1. 첫째 교통망 다 확충해놓은다음
    동동탄 입주시킨다구 했잖아.
    그러니 지하철 안 만들리는 없을테구.
    <이 정책입안자들은 강제로 거기서 한 5오년
     살게해야해 인프라 미구축이 얼마나 골때리는지
     피부로 느끼게>

    분당선구간 연장되면 오산쯤이나 병점 쯤에서
    만날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환승역 아니야?

   그럼 동동탄이 금세기들어 신도시의 마지막이라고 해도
   병점이나 오산 화성이나 그런데 좀 더 확장 가능해지는거
   아냐? 그게 첫번째로 궁금해지고
   - 그러니 마지막 신도시라해도... 그것은 완결이나 완성이 아니라는것.

  2. 두번째는 그 교통망등 모든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이며
      지하철은 정말 뚫리는지?
      이햏박 아저씨가 될게 명약관화한데
     그러면 이햏박 아저씨대에는 집권초기부터
     신도시건설계획 발표 안할까?
     - 물론 지금까지 발표한 신도시들 다 건설하는데도
        바쁘지만 그거 다 입주해도 서울/경기 무주택자 해결은
        미미한데 그치고...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 19%를 맞추기 위해
        soc가 되었건 신도시가 되었건 건설해야하는건
        누가 집권해도 마찬가지인데.
         - 신도시 건설을 멈추지 않을꺼라는거지...

        그렇다면 이전의 후보지들은 여전히
        써비스 카드가 되는건데...
        지하철 놔줄까? 되면... 뭐 그런게 두번째로 궁금하고
 
        그렇다면 우리에겐 아직도 기회가 있다는건데
        지금부터 들고있거나 매입해야하는거 아니냐구...

   3. 어차피 이햏박형때는 퇴임할때까지 강남재건축 힘들다는게
       전국민의 컨센서스고... 그렇다면...
       강남이나 서초 강동쪽을 매입하는것은 어느 시점이 좋겠냐는거지.
       오년후면 우리도 돈좀 만지고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