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내가 잘알어... 한때 거기 살았으니 ㅋㅋㅋ

성남번화가쪽은 완전 모텔 천국이고 국제시장, 모란 시장쪽은

완전 빈민층이고 수진동 태평동은 시골서 올라온 돈없는 케서민들 바글대고,

글고 피라미드에 빠진 젊은애덜 합숙소 80%가 거기에 몰려있어서 졸라 좃같은 동네가 될 수 밖에 없어.

저번에 sbs 에 <술 취한 10대, 흔들리는 대한민국>

이거 하는데 거의 다 성남 종합시장 이더라

아 조낸 할렘가...

재개발 전에 거기있는 사람들 다 쫓아내야돼

동네분위기 캐안습 , 밤에 좁은 골목가면 칼치기 당할까봐 땀이 줄줄 흐르더라

특히 학교 밀집지역엔 고딩들이 대놓고 담배피고 양아치같이 생긴 여자애덜이 아주 상태가 가관이더라

뜨길잘했지ㅋㅋㅋㅋㅋ  아직도 성남 살고 있었다면 난 자살했을지도 몰라

청소년 성범죄율 전국 1위

일단 성남 한번 살아봐라. 그리고도 안좋은 동네 무시하냐?? 니들 돈많냐?? 이딴 소리 지껄일수있나 보자

성남에 10년 살고 정신상태 멀쩡하면 정말 수양이 대단한거다.. 난 그런 동네에서 다신 살기 싫으~

시장바닥에서 허구헌날 들려오는 싸움소리, 술병들고 개나발부는 미친쉐리덜~~ 으휴 ㅋㅋㅋㅋㅋ
민도도 졸라 낮고..... 정말 하층민 비렁뱅이들이 어떤 놈들인지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