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격 6억원 초과(시가 9억)아파트는 전체 903만가구중 3%에 
해당하고, 이 종부세 대상 3%중에서 67%의 종부세 평균이
기껏해야 70만원대인데, 이를 세금폭탄으로 운운하는 찌라시들..


자세한 내용을 보면...


공시가격 6억에서 9억인 종부세 대상자는 전체의 67%인데..
이들이 담세해야할 종부세는 평균 70만원대다..
1년에 한번 과세되는 70만원이 세금폭탄이니?
그래서 시가로 환산하면 9억에서 14억의 고가주택을 소유한
부동산 부자들이 담세능력이 없다 하여 조세저항을 하니?


그리고 공시가격 9억에서 15억인 종부세 대상자는 전체의 27.6%인데..
이들이 담세해야할 종부세는 평균 300만원대다.

이를 시가로 환산하면 13억에서 20억의 고가주택을 소유를 했고

개인차는 있지만 취득가 대비 최소 5~6억 이상의 자산가치가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국민의 95%가 아니라 전체 종부세 대상자의 94.6%가 
세금폭탄에 적용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악랄하게 세금폭탄을 
운운하면서 조세저항을 선동하는 집단들의 가증스럼은 끝이 없군...

껍값 내기 싫음 팔아라 좆도 없는 세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