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간에서 수수료 받아먹는 의미를 생각해야함

보통 수수료라는걸 줄때는 용역에 대한 대가 보수 내지는

책임에 대한 대가임

근데 저 직업은 희안하게 중간에서 수수료는 건당 500씩

받아먹는데 사고시 책임이나 배상은 안짐

만약에 중개사들 말대로 사람알선에 대한 대가라면

수고비로 건당 30만원 정액제로 고정시키는게 맞음

저런 근본없는 직업을 유지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역시 50-60 고령충들임

그 사람들 나이먹고 어디갈때도 없고 써주는데도 없으니까

저 사람들 최대한 시장에 발붙혀서 생계유지하는 용도로

나라에서 지들끼리 짜고

국가정책적으로 거대한 잔머리를 쓴거임

저 시람들 최대한 많이 수용하고 고령층 일자리도 해결해주는

대가로 정권유지 자리보전 표도얻고 ㅋㅋㅋㅋ

그렇지 않으면 이게 설명이 안됨

책임은 안지는데 부동산 가격이 곱해 수백을 받는다?

그 자체로 그냥 사기임

근데 그런 말도 안되는 사기직업을 절대로 국가에서 손 안대고 쉬쉬하며

넘어갈려함

뭐 작년에 중개사 시험 개편 연구용역 어쩌고, 제도개선연구 국토부에서 착수

이런씩으로 기사 존나 뜨던데 ㅋㅋㅋ

국가에서는 응시자도 많고 고령층 표심을 계속 갖고가고 싶으니까

절대평가 60점 찍기시험 유지하고 난이도 조절한다고 발표슬그머니 하려다가

전세사기나 이 지경인데도 공인회계사 변호사처럼 제대로 된 전문직으로

제한선발 안하고 중개보조사 전면 폐지안하냐고

대대적으로 뚜드려 맞고 국토부고 정부고 정치인이고 전부다 쉬쉬거리며

여론눈치보고 사닥션중 ㅋㅋㅋㅋ

왜겠음?

30년간 정권유지수단으로 이용해먹은게 말은 안해도 너무 달달한거야...

상식적으로 책임을 안진다면 중개보수로 수백을 지급할 이유가 없고

30만원 정액으로 지급하면 간단하며

그렇게 제도를 개선해야하는데

국가에서는 중개수수료가 건당 500씩 하니까

숫자를 줄이면 한 중개사가 월에 3억씩 가져가니까

일부러 사람을 최대한 많이뽑고

자격증없이 4시간 사이버강의 들으면 보조원이란 명칭주고

중개사 행세하게 고령층들 만들어서 최대한 그 돈을 나눠먹고

지들 정권이랑 표심유지수단으로 계속 이용해먹고 싶은거야 ㅋㅋㅋ

그래서 저 적폐가 계속 시정이안되는거지 ㅋㅋㅋ

하다못해 간호조무사도 될라면 1년의 시간이 필요한데

공인중개사는 의사랑 똑같은 자격증임에도

단지 사람의 생명을 안 다룬다는 허점으로

국가에서 공인중개사 전문자격제도를 스스로 다 개병신 만들고

다 때려부수면서까지

고령층 생계유지를 위한 노후 밥벌이 대책으로

이용해처먹고 있는거야

왜?

그 많은 은퇴한 베이부머들 세금으로 다 먹여살리려면 국가재정으로 감당이 안되거든 ㅋㅋㅋㅋ

뻔하지 씨발

이런나라가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