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시장 폭풍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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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 2금융권 신용등급 상승...' 위기는 없다 ' 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서울 전세시장 폭풍전야입니다.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05.14 23:58:22

조회 236 추천 7 댓글 2

올해초에

1분기 = 1,2,3월 지나면 역전세 다 정리될거고,

전세가부터 올라갈거라고 했습니다.

찾아보십쇼.

1분기 전셋값이랑 지금이랑 최소 3,000이상 차이납니다.

한달에 천만원씩 오른 셈이에요.

7.31.이 되면 임대차악법 4년이 지납니다.

갱신청구권사용계약이 순차적으로 종료되요.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보죠

2020년 6월에 4억에 전세입주했습니다.

2022년 6월에 이미 시세는 4억5000인데

갱신청구로 42,000에 어거지 계약합니다.

이제 2024.6월입니다.

시세는 5억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이제 임대인은 5억에 계약 안합니다.

최소 55,000은 받아야 계약할겁니다.

왜요? 학습효과가 있으니까요.

8월부터 세입자대이동이 시작될겁니다.

매월마다 착착 올라갈겁니다.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집을 사게 됩니다.

세입자도 학습이 되거든요.

아, 이거 4년후엔 진짜 답없겠다.

그럴바엔 사자.

찢주당애들이 정책만드는 대가리가 멍청해서 그렇지,

표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거든요.

괜히 1가구1주택 부추기는게 아니에요.

최대지지기반이 무주택개돼지들인데

조만간 원성이 하늘을 찌를거니까요.

이건 윤정부 탓도 못합니다,

윤정부는 취임하자마자 이 문제를 바로 지적했어요.

찢주당이 총선 표 때문에 안 한거죠.

2022년에 갱신청구권만 날렸어도

올 가을 전세대란은 안 납니다.

적어도 시세수준에서 막아요.

근데 이제 임대인 임차인 양쪽다 학습이 되서 폭등할겁니다.

아,

그리고 임대인분들, 세입자 내보내실때

중개사 동행하시고,

방검복 입으시고,

어지간하면 이거저거 떼지 말고 쿨하게 보내세요.

칼춤을 추든 분신을 하든 내 집에서만 안 하면 되잖아요 ㅋ

500세대 이상 서울아파트 전세매물 대충 둘러보세요

0개 ~많아야 5개입니다.

추천눌러서 개념 보내놓고 10월에 다시 보십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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