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정책내놓는게 대출상품 이제 끽해야 뱃속에 있는거 가지고 그거 담보 설정해서 

돈빌려주께 이지랄 하는건 눈 가리고 아웅하냐?

그만큼 시바라 수요층이 없다는거야 오죽하믄 뱃속에 있는 재대로 사람형성도 안된걸 말야

그거 담보로 대출해줄게요 집사주세요 하는데 말이지

MZ들이 사줄거였으믄 애초에 이따구 비러머글 강제설거지 종용하는 정책 내놓지도 않아

일반적인 수요층은 사실상 개박살 아니 정확하게 풍비박산 나있다고 봐야 하는거야

이걸 달리 얘기하자면 바가지에 있는 밥 다 쳐먹고 남은 밥알까지 싹다 털어먹겠는거시다 이말씀이야

누군가가 너거가 가진 무언가를 해주겠지 하는 기대를 버려 병신아

강제적으로 굴려봐야 결국 결정하는 사람이 네가 아니라 그걸 이용하는 새끼야 한마디로 이미 네가 가진 물건에 대한

가치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결정권자들은 말이지 저기 어데 바다건너 불구경 하고 있단 말이시

기대를 접고 손해본거 잊고 늙어죽을때까지 뼈빠지게 사기당한 돈 갚으면서 조용히 살다가라 이말이야

안타깝지만 너거가 선택한거야 

결정할수 있는 권한은 말이지 존나게 신중해야 하는데 결정할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는거는 그 권한만큼의 무게또한 짊어지고 있다는거다

그 무게를 결정하는건 오로시 본인이고 존나 힘들고 고달픈 인생 난이도 존나 쳐올린 깜깜이 새끼들은 누굴 원망할기고 지를 원망해야지 

집값 떨어지기를 기도메타하고 (세금이라도 덜내고로) 

너거 빨래질한 전 정부 현정부에 대해서 질타해라 이말이시

애초에 너거 빨래질한건 은행권과 함께 작당모의 한 전정부와 현정부의 슈퍼 콜라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