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던 누나가 있었는데 말이 누나지
나는 그냥 아저씨고 이 누나는 나이 많은 아줌마라고 보면 됨
내가 저때 떡을 오랫동안 너무 못쳐서 힘들었던 관계로
평소에는 전혀 생각없었는데
이 아줌마랑 술먹다가 에라모르겠다 어찌저찌하다보니 같이 모텔감

참고로 이 아줌마 전혀 예쁘지 않음
얼굴이 못생긴것까지는 아닌데 그냥 동네 아줌마 수준임
근데 진짜 별로였던게 몸매가 노무딱 역삼각형 강호동체형임 ㅋㅋ

씻고나온거 보니까
대가리크고 어깨 떡 벌어지고 팔뚝 천하장사에
아래로 내려올수록 엉덩이 납작한 그런 체형
그거보고 놀랬던게 두가지임
일단 가슴이 진짜 존나 큼 내가본 여자중 제일컸음
전반적으로 상체 발달한 체형이 가슴들이 크던데 이 아줌마 가슴 진짜 존나커서 노무 놀람
그리고 두번째로 놀랐던건 가슴이 그렇게 큰데도 전혀 볼품이 없음 ㅋㅋㅋㅋㅋ
몸매가 잘 빠지고 가슴이 커야 존나 섹시하고 그렇잖아?
근데 무슨 소도 때려잡게 생긴 역삼각형 장사체형에
엉덩이랑 다리 존나 볼품없고 가슴만 떡하니 존나게 크니까
옛날 영화같은거 밀림속 추장 여자같은거 있잖아 비만체형
딱 그런 느낌임 ㅋㅋㅋ

지금이었으면 이 아줌마랑 떡치고싶은 마음 절대 없을텐데
고민을 좀 하긴 했으나
그때 당시에는 내가 노무 섹스를 못하고 살아서 그냥 눈딱감고 한번 하기로 함 ㅋㅋ
불행중 다행인게 냄새는 안나더라 ㅋㅋ

근데 이 씨발련이 평소에 굶주렸나 아주 존나 적극적으로 임하는데
키스를 존나게 갈김 ㅆㅂ
꾹 참고 버티는데 아주 지 혼자 신나가지고 쪽쪽 빨아대고 난리도 아님
적당히 떨쳐내고 본격적으로 떡을 치는데 체형이 장사라 그런가 힘이 존나 오짐 ㅋㅋㅋㅋㅋ
보통 내가 피스톤 오래하면 여자들도 힘들어하는게 정상인데
이 아줌마는 아주 황소 그 자체고 내가 진짜 힘들어서 못해먹겠더라 ㅋㅋㅋ
그리고 내 위에 뒤돌아서 올라탔을때 등판보니까 씨발 어깨가 격투기선수 저리가라로 넓음ㅋㅋㅋ
등판도 아주 씨발 존나 태평양이고 팔뚝은 진짜 부러울 정도로 야무지더라 ㅋㅋ
하체라도 좀 예쁘면 모르겠는데
다리는 털만 안났다뿐이지 머중목욕탕같은데서 보이는 남자다리랑 차이가 없고
엉덩이도 그냥 납작한게 체격만 크니까 남자엉덩이같음 ㅋㅋㅋㅋㅋ
뒤로 하는데 무슨 남자 엉덩이에 하는느낌인건 처음이었음ㅋㅋㅋ

싸고나니까 당연히 현자타임 존나 오짐 ㅜㅜ
근데 난 그냥 빨리 집에가서 자고 싶은데 누워서 존나 앵김 ㅋㅋ
매정하게 일어섰다가 성난 황소같은 팔뚝에 파운딩 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냥 적당히 받아줬음
그리고 갑자기 딸자랑을 하기 시작함
스마트폰 사진 보여주면서 자기딸이 자기를 닮았어야 하는데 남편을 닮아서 안예뻐서 너무 아쉽다고 함...
음 설마하고 사진보고 이 아줌마 얼굴 쳐다보니 그냥 붕어빵임 에라이 ㅆㅂ 0o0


섹스못해서 굶주렸다고 아무하고나 하지말고 그냥 딸이나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