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싸이클이, 바로 영퐁티가 82년생 지영언냐에게 도축 당해야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파트가격 떨어지면 절대안됨. 그래서 정부가 인위적으로 밀어주는거,

근데 지금 호구처럼 받아먹는 애들은 2030이야, 즉 미혼율이 거의 95%달한다고,

다음 싸이클도 이럴거다? 글쎄

더이상 한녀가 도축해먹을게 없는데, 가격을 지탱해줄리가 없자나

한녀=센파트

지영언냐 퐁퐁이 도축 = 센파트 폭등

노괴 마케이노 운지 = 센파트 운지

따로 생각할게 아니야,

솔직히 남자입장에서, 센파트에 살고싶겠냐, 조용한 나만의 단독에서 놀면서 사는게 꿈이지, 물론 외녀랑

그런 환경에서는 센파트는 최악의 거주환경인거지

나는 이걸 묻고 싶어, 82년생 지영언냐가 영퐁티 도축한다음, 센파트 30억에 팔고, 꺼억한다음.

그많은 현금 가지고 뭐할거야? 그걸 묻고싶어

그다음 어디에서 살겠음? 그걸 물어보는게 정답일것같아. 당연히 헬트가 많은 도시여야겠지, 헬트권

도축에 성공한 지영언냐가 어디에 새로 보금자리를 마련하느냐 그걸 봐야하는거지,

다시 그 지긋지긋한 센파트에 들어가지는 않을거란 말이지, 

당연히 노괴 마케이누랑은 스탠스가 다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