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시집온 여편네들 백퍼 죄다 처녀로 남편 사진만 보고 시집오던 현 65세이상 애미들

당시 남편이 처녀로 시집왔다고 아껴줬을거같냐? 당연히 아닌거 알지?

처녀로 시집온거야 당연한거고 무식한년이라 무시하고 부엌데기로 굴리며 술상 밥상엎고 때리고 바람도 존나 피고 첩년델고 오고 그러니 여편네가 악에 바치겠지?

그래서 아들가진 여편네는 보상심리로 며느리 존나 괴롭히고

딸낳으면 딸한테 무조건 대학가고 직업가지라고 닥달함

현 65세 이상 애미들의 아들 딸들이 현 40대 이상임 ㅋㅋㅋ

애비 패악질과 애미의 자격지심을 두눈으로 보고 자란 세대임

그리고 그들은 대학을 가서 마음껏 연애를 함

해외여행 자유화 풀리고 유학 어학연수 배낭여행도 마음껏함

현 50대 후반까지의 여자들이 대부분 20대때 연애를 시작하고 처녀가 아님

우리 가족중에도 있고 남의 집 아줌마도 그랬음 니네집도 그렇고

그리고 그들의 딸들은 이제 10대때부터 교제를 시작하고 처녀가 아니게된다

이제 거슬러올라가 이렇게 된 원흉 현 65세 이상의 마누라들을 구박했던  영감들이 행실을 잘못했기 때문인거 알겠냐

그 영감들한테 구박당한 마누라들이 자식한테 한풀이한 연쇄작용이 오늘의 이런결과를 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