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긴축의 영향으로 한국은행이 대부분 외화자산으로 가지고 있는 자산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구조조정안하고 버티면서 빚을 빚으로 막는중

달러자산이 천문학적으로 빠져나가는대 담보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원화빚을 더 늘리면

환율은 폭락하지

그리고 부동산 살린다고

계속 해서 원화가치를 쓰레기 만드는건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한것과 다름없음

뭐? 가계부채를 인플래로 완화 시켜??

하지만 뜻대로 안될거다

임금상승율이 물가상승율 보다 낮은 상황에서

고물가로 여윳돈도 점점 줄어들고 자영업은 파산이 늘어만가고

세수결손상황이 오래되면 세금을 늘릴수밖에 없음

내수가 망했는대 그걸 돈풀어 빌려줄게 한다고 받아줄사람이 이제 없다

또 자국민이 원화를 달러로 바꿔 외국은행에 들어온 원화를 대부분 다시 국채에 묶어두는대(채권금리가 유지되는 원인)

어떠한이유로 외국은행이 국채를 무더기로 팔게되면 채권금리가 튀면서 빚을 빚으로 막으려 했던 노력이 물거품이 되며 터질수밖에 없다

그 어떠한이유는

1.미국 경기침체로 금리 인하 했을때 미국 채권으로 돈이 몰리면서 외국자본 이탈이 발생할수 있음

2.한국을 공격하는 작전세력의 소행

3.환율이 급등하여 외국자산을 팔고 대거 환전하려는 기관과 개인들이 몰리면 원화를 다시 돌려주려고 국채를 일시에 대규모로 팔수 있음

패권국도 아닌 한국이 긴축상황과 축소사회의 초입에서 함부로 정부부채도 아닌 가계부채를 인플래로 상쇄를 시키려 시도하면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구조조정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