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그렇지만 불교는 이번 삶에 선업을 쌓고 죽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선업 쌓고

반복된 수행으로 윤회에서 벗어나는 거잔아.

물론 불교 비리는 역사적으로 오래되었고 비리스케일이 기독교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다만 삶에 대한 교훈들이 있다. 절대 구원은 없어 그냥 무로 돌아가는게 목적이다.

삶의 지혜 정도로만 생각해라

요즘엔 목사 설교 듣는데 성경이야기와 구원과 삶에 대한 이야기등 좋은 내용 많았다

들을만하고 가치 있다 생각되서이목사 저목사 다 듣게 되었는데

어쩌다 경상도 교회 목사 설교 듣게 됬다.

설교에 무슨 정치 이야기나오는데 (삶과 정치는 땔수 없고 정치 이야기 중요하고 할수 있다.)

빨갱이 공산당 찾고 예수가 좌파니 우파니 찾고있고 민주당 욕하고 공산당이다 이러고 어질어질하다.

여기까진 그래 좀 심하긴 한지만 설교 계속 끝가지 들었다.

이후기도를 하는데

보통 교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한다.

경상도 교회 기도는우리경상도 우리 경상도 우리 경상도 머머 해주세요 우리 경상도 우리 경상도

뻥 안치고 정말 이러고 있다.

이정도면 경상도 교회는 사이비 개독이란 말 들어도 당연하단 생각 들더라

과장 하나도 없다. 정말 경상디언은.....

반면 박보영 목사님 설교 듣는데 이분의 삶은 정말 감동적이다.

의사를 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생을 불후한 사람들을 위해 희생과 헌신하며 살아 오셨다라

이런분들이 전말 성직자들이다. 정말 감동적인 삶이다.

아래 개독과 경상디언 사후이지 않을까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