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납제는 개 좆같은 세법이였다

좆병신들은 공납제가 무엇인지 모를것 같아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지방 특산물을 세금으로 바치는 것인데 강원도 산간지방엔 조기 고등어를 세금으로 바치라고 요구하고

여수 목포 포항엔 감자 쌀 인삼등을 세금으로 바치라며 요구했다.

지금이나 조선시대나 공무원새끼들 일 개 좆같이 하는건 똑같다

여기서 공납을 대행해 주겠다며 중간 유통 상인들이 등장한다.

처음엔 좋은 취지였으나 돈맞을 본 상인들은 처음 수수료를 10%로 쳐 받았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수수료를 200%로 300%로 쳐 올려 버린 것이다

결국 국민들은 이새끼들의 개 좆같음을 경험하곤 다시금 처음으로 돌아가 자신들이 직접 특산물을 구해와 세금을 납부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다시 유통 상인 새끼들의 개짖거리가 다시 시작되는데 이새끼들이 평수 꾸준히 내물을 바쳐왔던 공무원들을 이용하여 

자신들로 부터 구매한 물건이 아니면 국민은 세금을 납부 할수 없도록 만들어 버린것이다.

이 유통상인들의 개짖거리는 대동법 시행 전까지 계속 되었고 국민들은 좆같은 유통상인과 공무원 새끼들의 개짖거리에 끝없는 고통 당해야만 했다.

현제 한국 유통상인과 생산기업들의 개짖거리들 오버랩되지 않는가?

이미 유통과 마트에서 해쳐 먹는 비용이 200%가 넘어

한국의 소비자 물가는 어느덧 세계4위를 찍었다.

대단하다 유통 도매상인 개 씹새끼들

역사는 항상 반복되기 마련이다.

지금의 정부가 나라 팔아 먹기에 혈안이 되어 해쳐먹기만 바쁘고 정부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은

이전에 경상디언을 살처분 하지 못한 우리의 업보다.

지금이라도 사기통수 경상디언들을 살처분 해야만 한다.

그래야만이 비로소 이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논해볼수 있다.

경상디언 살처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