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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제도는 장단점이 있고 장점은(정상적 한녀 혹은 국결 전반에 해당)
1. 맞벌이 재테크로 자산증가 2. 정신 정서적 안정감 3. 성욕해소와 후세
이렇게가 있다. 하지만 단점도 명확하니 바로 도축한녀에게 당할 가능성이다.

한녀 평균 테크트리 퐁퐁이호구 잡아서 취집, 경제권 쥐고 쭉 빨아먹다가
가성비 5년 약속의 10년에 이혼해서 연금에 양육비 재산까지 말끔히 도축
도축이후 호스트바나 다니며 남창들과 안락하고 행복한 삶.
다들 여기에 남자들은 질겁을 하고 결혼을 포기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현실적으로 한국문화상 국제결혼을 하거나
아예 결혼을 안한다는건 주변의 손가락질과 부모의 반대로 쉽지않는 상황이니..
스탑럴커를 피하는게 최선이나 언젠가 가시를 맞게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스탑럴커도 결국 공중유닛을 만나거나 은신유닛을 만나면 공격이 불가능한법
이에 대처방법을 공유하자면 경제권을 반드시 가져오는 것이다.
(경제권도 못가져올정도로 호구을로 결혼할거면 결혼 진짜 하지마라 ㅈ된다)

- 약속의 5년 10년 하려면 이혼소송이 필수다. 한녀들은 맘카페에서 이혼변호사 알바들에게 꼬여서 바로 자기들이 피해가인냥 이혼소송에 들어간다.
하지만 너가 돈을 딱 끊어버리고 소송을 길게 이어가고 소비를 늘리기 시작하면 늘어나는 소송비용, 맘대로 되지않는 스트레스, 생활비의 부족으로 그만하자노ㅠㅠ 혹은 합의이혼 하자고 덤벼든다.
그만하자노ㅠㅠ로 나올경우 아주 편하다. 아내에게 뭘 잘못했는지를 각인시키고 자녀 시댁 처가 어른들에게 아내한테 사과시키고 군림하여 살아가면 된다. 그러면 한녀는 고분고분하게 살거나 아래테크를 타게된다.
여기서 안굽히고 기싸움하면서 합의이혼 하자는 한녀가 있다. 이는 절대 해주면 안된다. 시간은 너의 편이고 이혼전문변호사를 너도 선임하였으니 중대귀책사유만 없다면 그대로 최대한 길게 끌고가자. 너네측 변호사가 하라는대로 나는 결혼을 이어가고싶다, 가정을 사랑한다 주저리 주저리 하면 절대 가정법원에서 중대사유 없는이상 너에게 이혼판결 못한다ㅋㅋ 여자는 돌고돌다 결국 가정으로 강제 복귀할거다.

여자가 집 나간다?? 땡큐 가정을 버렸다는 무책임한 선례를 만들었으니 귀책 잡아놓고 자녀 부양료 보내달라는 톡 던져좋고 안주면 소송걸면서 너는 독신 라이프나 자녀와 함께 오순도순 살면 됨. 맨몸으로 사회에 던져져서 부양료까지 내야하는 여자는 결국 200충으로 못살고 돈떨어져서 다시 굴복하는데 다시 목줄채우면 됨


너가 만약 중대귀책이 있어도 너가 모든 돈 쥐고있으면 말 그대로 소송비용 감당하기 어렵다. 하지만 장인장모도 너 손절하고 돈대주고 여성변호사 이런거 선임해서 끝까지 도축달리면 귀책있는 너는 도축당할 수 있다. 그러니 부붕이들은 중대귀책만 만들지 않는 선에서 경제권 쥐면 한녀의 스탑럴커를 방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