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상가 매수한 사람들이 망하고 손바뀜 일어나야지 살아날까 말까임.

쉽게 말해서

10억에 매수한 사람들 망하고,

2~3억 정도에 경매 낙찰 받은 사람이 생겨야지

겨우 수익성이 생겨서 상가가 다시 살아난다는거임.

이게 바로 대출로 부동산 거품이 커진 부작용임.

결론은

수익률에 맞는 부동산 가격이 핵심인데,

한국은 아파트를

대출, 특례 대출, 전세보증제도, 전세 대출로 엄청나게

거품을 부풀려놔서

아파트 월세 수익률이 1~2% 라는

말도 안 되는 뻥튀기 담합 매매가가 형성돼서

나라 전체가 망해나갈 지경이 됐음

모든 수익률의 기준은

미국 국채 채권 이자인데

미국 채권 이자 5% 도 안 되는 수익률이면

부동산 월세 수익률이
5%가 될때까지 매매가격이 내려가야지 정상적인 경제로 돌아간다는거임,

한국 지금 아파트
월세 수익률이 아가리 매매 담합 호가로 계산하면 1%인데,

5% 가 될려면,
현재 아가리 담합 호가 가격에서 1/5 토막 나야 된다는거임

10억 아파트면, 2억이 경제성 수학 계산 정상 가격 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