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묻지마 칼부림 살인마+ 고독사  후보군

여자는  노괴의 최종본 맥도날드 할머니  후보군 되어가는데  

진짜 신체도 기괴하게 변하고   자기 비참한거 보여질까봐  말한마디도 크게  버럭  발작하고 , 온몸이 피해발작버튼이 되어가지고   번따충 집착충  애정갈구충 으로 변하거나  × 모든 정병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현실 무한부정×  성격도 니가 그 꼬라지니까 도태되었구나를 온 몸으로 보여줌. 암튼  젊었을때도 쿨했고 거리둔다 이런 사람들도 쓸데없는 스토킹 or 철벽충이 되갔고  (중간이 없슴) 묻지도 않은 질문에 흰머리 탈모 뱨나온 개줌마 개저씨들이 발악을 해댐서 장광썰을 풀거나   자기우습게 보일까봐   콘크리트 철벽충이 되서 진짜 정병 보는데  , 반짝반짝 빛이나는 옛 시절을 아는 지인 입장에선 진짜 어디 신안염전 20년 끌려간 사람들 같음

가뜩이나 똥꼬집 도태남녀 괘미 등캥미  이상하게 쪄든 쓰레기 멘탈에  40년어치 피해의식까지 추가되기까 아주 본인도 본인을 감당못하고 무너져 내리는게 너무 비참하더라

그 꼬라지 한풀이 육고기방패 감정배설변기각 욕받이 한두번 당하다 더   엮이는거 시러서 손절치게 됨

형제 자매중에 이딴 년놈있슴 ㄹㅇ 도망도 못가고 남은 수십년간 죽었나 살았나  사고쳤나  뒤처리 쫓아다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