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게 이런 거야 존나 쫌생이잖어 이런 소금쟁이마냥

처사는게 사는거냐 애들아? 돈은 쓸데 써야 하는게 돈이야

그냥 처모아놓는다고 되는게 돈이 아니라 ㅇㅇ

그건 잘못 살아가고 있는 거란다

그럼 봐봐 내가 한녀야? 내가 된장녀고 김치녀야? 씨팔 이름만들어도 좆같네,, 마늘녀야?

막 생긴 것도 마늘같이 생겨갖고 처더럽게 생겨갖고 마늘 냄새처나? 아니잖아 ,,

어딜 어떻게봐도 난 한녀 아닌데 그런데도 이런 말 하잖어

누가 설마 사귀어줄까봐? 아니잖어,, 분탕이나 칠라고? 아니잖어,,

걍 이게 맞어 어

저거 챠넬 가방 얼마야 정말 비싸봐야 한 돈 2천 4천 하나?

야 괜찮은 예물 롤렉스 시계 환금성 좋은 시계 성공의 어 뭐시기 하여튼 뭔 시계도

데이데이트 괜찮은거 하나 살라고하면 돈 4천 줘야돼 어 2천도 주고

이 정도는 씨팔 어디 남한테 사는 것도 아니고 사줄 수 있지

하여튼 소추한남충년들 존나 쪼잔하다니까,,

나였으면 존나 챠밍하게 로맨틱스럽게 쨔쟌 배민딸배 에디션이야 하면서

쨔쟌 너가 엄청 싫어하는 민트색이야 하면서 선물같은거 해 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