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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병신 친구 결혼뒤 시어머니가 와이프 괴롭히는데 참 어이없더만

모모냥(49.171) 2024.08.28 10:56:46
조회 97 추천 4 댓글 1
														



대구새낀데 서울 올라와서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낸 놈이 있다.


게임 컴퓨터 애니메이션등을 좋아해 같이 다녔고


본인과 마찬가지로 이새끼 집안도 흙수저였다


당시 본인이 봐도 저건 공부도 못하고 키작고 생긴것도 좆병신이였다.


하지만 남자들은 친구사이에 이런거 안따지곤 하는데


이후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다 군 제대하고 대학졸업 후 본인은 취업해 독립했지만


이새낀 제대후에도 집에서 게임만하고 부모님에게 욕쳐먹다 우리집으로 도망왔다.


우리집에 있어도 되냐 해서 결국 받아줬는데 이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생활비 10만원 받았다 ㅋㅋ


이새낀 우리집에 온뒤로도 역시나 게임만 쳐했고 본인은 취업해라 말을해도 맨날 게임만 쳐했다.



당시 본인도 직장에선 신입이고 회사 이사와 팀장들이 대학교 선배들이라 더욱 눈치를 봤었는데


주말에도 회사에서 부르면 출근했었다.


설계를 잘 하려면 기계들 모두 익혀야 잘한다며


회사 공장 현장에 내려가 사람들과 노가다를 했고 퇴근뒤면 상사와 회식을 했었다


사실 맛있는거 자주 먹으니 술먹는것 빼곤 회식 좋아했다. 


퇴근뒤 집에 돌아올때면 리얼 뒤질것 같았다.



파김치가 되어 도착한 집안은 개판에 이새낀 게임만 하고


도무지 일 할 생각을 안했한다.


몇달을 이지랄 하는데 정말 안되겠다 싶어 빨리 취업하고 독립해라 했다.


"너와 도저히 같이 못있겠다"며 직접적으로 말했다.


이후 십새끼 앙심품고 친구들에게 본인을 완전 개새끼 만들어 놔 친구들은 쓰레기 취급하는데


개 시발 친구들이 다 함깨 모여 친구들 왈 "그래도 친구인데 니가 그러면 되냐였다" 


당시 개 빡쳐 "개 시부레 니들이 저새끼랑 살아봤냐? 니들이 한번 살아보라고 했었다"


이때 그 만던 고등학교 친구들 대부분 떨어져 나갔다.


이새끼와 날 이간질 하던 놈 한놈 있었는데 둘이 친구들에거 머라고 말 했는지 날 쓰레기라고하고 연락 끊었다.


심지어 동생마저 나한테 나쁜새끼라고 욕하는데 시부레거 개 현타 오더라




겨우겨우 닥달해서 이새끼 공장 취업하고 공장에서 만난 여자와 결혼 했는데


이새끼 부모님은 더 답없었다. 잘난 자식이다 여자집안 구리다 결혼 반대하고


(이새끼 개 좆병신에 돈없고 가진거 없고 키작고 못생기고 멀 반대를해


남에 자식은 안귀하냐? 객관적으로 봐도 여자 집안이 100배나았다ㅋㅋㅋ)


결국엔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며느리 괴롭히질 않나 여자 집안에서 뜯어 쳐먹으려 하질 않나


아니 지내 집에서 해달라고 해야지 왜 처가에다 돈을 달라고하냐


완전 미친새끼 아니냐 완전 개새끼지


연 끊은지 오랜 새월 지나 이렇게 적어 봤는데


리얼로다가 개쌍디언은 믿고 걸러라 


인생조언이다.


사기통수 오지게 친다.


인생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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