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이런 얘기를 해줘야겟냐

잠도 아직 덜깻는데 샹롬새키들아

시작부터 잘못된 추론이자나

뭐가?

좆동산말야 좆동산

지금은 시장논리? 자연논리? 경제논리? 다 됫고

지금은 오로지 정책으로 밀어올린거자나 등신들아

정책으로 밀어도 개돼지들이 반응이없어야는데

왜냐

시장도 자연도 경제도 다 좆박는상황인데 식물정부가 민다고 그거를 추종하는게 개돼지새키들이지

즉, 부도덕한 정부와 개돼지들의 탐욕으로인한 상승 오로지 이거 두개아니냐이거야

98가지의 주변조건이 다 좆망으로 가는데 요2가지 조건때문에 오른거 아니냐이거야

문제를 좀 정확하게 보라고 그래야 풀던 못풀던 정답에 가까워지는거자나 병신들아

결국 지속성이 없기때문에 98가지의 조건에따라 내려가게된다이거야

나라가 평안하려면 솔까 혼잡한 도심이 아니라 널럴한 시골이 되야한다

왜냐

항상 그대로니까지 병신들아, 변화가 없다는 말이야

변화가 없다는건 그만큼 익숙하고 편안하고 응?

혼잡한도시가 얼마나 사람을 정신적으로 피곤하게하냐, 대로변은 끊임없는 자동차와 사람들

뒷골목은 담배빵과 범죄

산책을해도 시골에서 산책을하면 몇시간을해도 피로감이 별로없는데

도심은 씨발 1시간만해도 벌써 지친다

왜냐

그럴밖에 더있냐 병신들아, 눈 귀 코만해도 얼마나 많은 정보들이 들어오냐

동공은 계속 변화되는 칼라풀한 물체들을 인식해야하고

귀는 끊임없는 크고작은 소리를 들어야하고

코도 싸구려향수 땀내 보릉내등 원하던 원치않던 끊임없이 냄새를 맡아야하고

이러니 뇌가 처리해야할게 얼마나 많겟냐, 풀파워로 계속 돌아가는거야 그러니 1시간 산책만해도 피로해지지

뇌를 편하게하려고 산책을 권장하는건데 씨발거 의자에 앉아서 야동보는거보다 더 풀파워로 뇌를 돌리고있으니 응?

가만있어봐 무슨말하려다 이쪽으로 온거냐

잠이 덜깨서 씨발

커피 한잔 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