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당시 여진오랑캐들과 몽골오랑캐들이 쳐들어와

인간 노예사냥 하고 다녔다.

미녀사냥은 당연하고.....힘쓸 장정 한남사냥도.

임진왜란 겪어 기억할 사람들은 최소 한 45살...이후 어떤 힘든 삶을 살았을지
뼈저린 고생을 한 사람들은 한 35살+.

왜란,정묘호란 겪은 틀딱들은 다 안다....조센군이 말 그대로 허약중에 허약한 등신이라고.

전주이가 이조놈들과 나라를 믿으면 망한다고.

당시 인조등신이 뭘 잘 못 쳐먹었는지

통절한 자기반성과 함께 내탕금 올인하며

전국에 방을 돌렸다. 요점은 삼천리를 가진 우리가

언제나 오랑캐들에 아부나 해대며 비굴하게 살 것인가?

장사, 선비들은 미천한 과인을 도와라...과인이 선봉에 설 것이다....라며

호기롭게 전국에 방을 돌렸는데...결말은 강화도로 도망도 못가고....남한산성으로 빤스런후 대가리박고 항복.

여기에 감동한 MZ한남충들이....여진+몽골오랑캐 사신들에 성위에서 돌을 던지고

심지어 무리들이 무기들고 위협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신들이 위협을 느껴 빤스런.

이들이 얼마후 .....철기대장으로 쳐들어와서......미녀,MZ한남 노예로 다 잡아갔다고 한다.

서울경기 이북부터 죄다 잡아갔다.

미녀한녀들은 지들이 죄다 먹고.....노예생활할 MZ한남들에 추녀한녀나 던져줬겠지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