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919n02594

 

"19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영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이들 은행이 신규 취급한 주택담보대출 잔액 중 약 50%가 대출 모집인을 통해 이뤄졌다. 이들 은행의 8월 신규 전세자금 대출, 정책대출, 집단대출 포함 전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3조135억원으로, 그중 11조4천942억원(49.9%)이 대출 모집인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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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절반이 갑자기 사라진다는 의미

는 공구리 매수자의 절반이 갑자기 사라진다는 소리

는 은행 자체 판매도 보나마나 줄일 거기 때문에 주담대 자체가 사실상 없어질 거임

이렇게 은행들이 동시에 같은 조치를 하는 건 국토부나 금감원이 지시할 때나 있는 일인데 이번 조치는 정부가 시킨 것도 아닌데 은행들이 동시에 호다닥 하면서 동시에 똑같이 대출창구 닫아버림

정부가 시킨 것도 아닌데 이렇게 동시에 은행들이 담합하듯 움직이면 원래는 관계 당국이 은행들 불러다 조인트 까면서 담합하지 말라고 갈굼

근데 이번에는 당국도 아가리 닫고 암소리도 안하고 있지? 왜일까?

조선 정부 선을 넘어가는 건드릴 수 없는 이유 때문이란 거지 그게 멀까?

며칠전에 증권사 하나 천조국 무디스 한테 신용등급 운지 먹었지 쓰레기 부동산대출 많다고

보나마나 그거 때문임

계속 주담대 퍼주면 조선 은행들 죄다 정크본드 되게 생겼으니 하루아침에 주담대 창구 호다다닥 일시에 시마이 해 버린거

천조국의 경고니 조선정부따위도 감히 일해라 절해라 감나라 배추나라 떠들지 못하고 아닥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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