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전자 제품 쓰다가 문제 생기고 피해입으면 짱깨기레기들이 이악물고 숨기고 은폐하고 덮어버리거든. 수많은 소비자의 항의와 불만 목소리를 짱깨기레기들이 덮어버림. 소비자탓으로 몰기 안하면 다행임.


짱깨전자 제품에 문제 터지면 이런 식으로 진행됨:

1. 짱깨전자 제품에 문제 터져서 온 커뮤니티가 난리났는데 짱깨기레기들은 일제히 입을 맞춘 듯 침묵하고 모른체함. 기사 0개. 아무것도 안뜸.

2-A. 한참 지나고 짱깨전자가 환불이나 리콜 같은 대책 발표하면 문제에 대해서는 이악물고 침묵하던 짱깨기레기들이 갑자기 일제히 짱깨전자의 대책만 받아쓰고 짱깨전자 대변인/기관지 노릇함. 그러면서 "이재용의 과감한 리더십"이니 "삼성의 통큰 결정"이니 "끝까지 책임지는 삼성"이니 "삼성의 고객 만족 서비스"니 낯뜨거운 찬양질을 함

2-B. 짱깨전자가 무대응하거나 해명정도만 하면 짱깨기레기들이 짱깨전자 제품이라는 것을 쏙 숨기고 그런 류의 제품이 원래 그렇다고 사기침.
짱깰럭시 폴드 화면 쩍 갈라짐 사태 터졌을 때 짱깨기레기들은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원래 그렇다고 조심해서 써야 한다고 사기침. 짱깰럭시버즈 외이도염 사태 터졌을 때 짱깨기레기들은 짱깨전자는 쏙 숨기고 커널형 이어폰이 원래 그렇다고 구라침.

반면 짱깨전자의 경쟁사 - 애플, 화웨이, 비보, 샤오미 등의 제품에 대해서는 짱깨기레기들이 일부러 검색해도 찾기 힘든 별 깔 거리, 트집 잡을 거리를 어디서 발굴해와서 대서특필하고 비방기사로 도배함.

짱깰럭시 버즈 외이도염 사태 때도 온라인 커뮤니티마다 짱깰럭시 버즈 피해호소글들이 넘쳐나는데 짱깨기레기는 이악물고 짱깰럭시 버즈를 숨기고 검색해도 별로 나오지도 않는 '애플 에어팟 외이도염' 이지랄하는 찌라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