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영끌은 지옥임 ㅇㅇ 정작 조롱하던 대부분이 절차에 무지하고 무식하네

LTV 50% 비율부터 영끌이라고 부르는데 그런 비율이 전체 집주인 중에 2%임.

그럼 전국민 비중으로 봤을 때 1% 이하니까 전국에 50만 명 이하임.

이자 못내면 집이 경매에 넘어가는데 서울 집은 보통 감정가 이상에 거래 됨.

5억짜리 집을 만약에 매매한다 치면 4~5억쯤에 팔고 다시 대출 상환하고 2억 5천 원금돌려받음. 끝.

지방 영끌하면 개 병신 소리 듣는 이유가 지방경매는 6회 유찰 기본임.

5억에 샀다고 치면 2억쯤에 거래 됨. 원금 이하 손실도 발생함.

지방 영끌 한 새끼들은 진짜 지옥임.

지방은 절대 영끌하면 안되고 그래서 지방만 계속 폭락함.

경매 넘어갔을 때 유찰 몇 번 되느냐에 따라서 지옥이 결정된다고 보면 됨. 서울은 유찰 뜨는 경우가 거의 없음.

지방은 웬만하면 유찰임.

지방 영끌 = 웬만하면 지옥. 원금손실.

서울 영끌 = 웬만하면 원금 보존.

그런데 지방영끌은 1~2억 자본금으로 잘만 하는데 서울 영끌은 국민 평균 자산 이상 + 대기업 사원 이상의 연봉은 있어야 가능.

결론 : 둘 다 서민

지방 영끌은 좆될 확률이 매우 높음. 경제가 만약에 상승을 해도 지방만 계속 안 팔리고 폭락할 수도 있음. 오르지도 않는 지방은 뭐더러 비싸게 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