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창은 당원  65%가 뽑아준 당대표를  푸대접 함으로써

이미 당원을 무시 했고 국민 누가 욕하건 말건 지 꼴리는데로 하겠다
를 돌맞고 가겠다  선언 했다

이제는 한가발의 결단의 시간이다 아무리 좋은 명약도 오만과 만용 아집에는  백약이 무효 하다 이대로 윤두창의 꼭두각시로 역사에 남을  것인지 결단을 하고 새세상을 열것인지 선택 해야 한다

한가발에게는 20명의 동지가 있으며 이 20명을 데리고 새로운 당을
창설 한다면 원내 교섭 단체 지위와 국고의 보조를 밭을 수 있다



~~~~~~~~~여기에 문제는 또 있다

이미 바지 대통령 윤두창을 찾아가 진짜 대통령 김건희른 특별 감찰 하겠다고 한 것이다  김건희의 손과 발은 묶어서 감시 하겠다 선언

했으니 이제는 한가발과 쥴리의 돌아 올 수 없는  사생결단의 길이다

자신의 손발을 묶어서 감시 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 둘 일이 만무 하고 이제는 한가발이 사느냐 쥴리가 사느냐의 싸움인 것이다

한가발이 어물쩡 처신 한다면 분명 당 내에서 내 쳐지게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