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집권전 1997년 합격률 5프로(상대평가)

1995년 합격률 2.6프로(상대평가)

1999년 김대중 집권후 절대평가 60점제 전환(합격률 평균 25프로 과다배출 망함)

1. 나라에서 포기한 자격증임

2. 그래서 결국엔 전세사기 및 자격대여를 비롯한 수많은 사회문제화가 되고 있음.

3. 전세사기 터지기 직전 문재인 정권 말기에 대선이란 이벤트를 앞두고

문재인이 역대 최대인 복수정답 4개 인정으로 합격률 30.xx프로 찍음

이때 서경석도 2년해서 가채점결과 불합격했는데, 복수정답으로 얻어걸린 합격자됨

-그만큼 나라가 유력정치인과 정권의 고령층 표심확보 수단으로 수십년간 이용해먹었단 증거임

복수정답을 저런씩으로 할거면 처음부터 출제위원 애들이 시험을 제대로 안냈다고 다 경질하고

시험무효를 해야지. 왜 공인중개사는 매년 복수정답이 나올까?

그짓거리 아니었으면 서경석 지금도 공인중개사 4년째 공부중이거나 접었음

안그래도 전문자격증중 유일하게 근본없는 절대평가 객관식 60점 인원제한 없이 다주는 형태라

수만명씩 나오는데 복수정답까지 해서 시험장에서 떨어진 인간들한테 자격증 주는거면 시험을 왜 봅니까?

4.공인중개사 숫자는 안 줄이면 폐지가 낫다.

5. 보조원은 사실상 존재가치가 없고 자격제도를 무너뜨리는 시장질서교란범임(이봐요, 자격증 왜 만드셨어요?)

6. 혹자는 그러드라 절대평가 60점으로 쉽게 따놓고 밥그릇지키기 하냐고..

-절대평가 60점을 근 30년간 운영했는데 못 따놓고 니가 하고싶어서 합격할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자격증이 포화라 제대로된 처자식 부양 밥벌이가 아예 안되는데 하고싶어 하는 이유는 뭐임?

복덕방이라고 폄하하고 조롱하고 무시해도 이게 원래는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같은 사짜 자격증인데

나라에서 고령층 눈치보다 풀어버린 법률전문직이라는걸 전국민이 알고 있기 때문임

줄때 따놓자는 심리

그래서 응시자가 안 줄어듬

5. 상대평가 하고 싶으면 기존에 인원들 재시험 봐라

-로스쿨 들어올때 기존 사법시험 합격자도 변호사 날로먹는 천둥벌거숭이들에게 그런말 안했는데

유난히 그런말이 많은게 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임

결국 내 생각엔 수많은 사람들이 후려쳐도 이 자격증이 수급조절됐을때

의사급으로 치고올라갈수 있는 잠재력을 전부다 사실은 다 알고 있기때문에

어떻게든 지도 탑승하고 싶어서 지랄지랄하는거임

6. 오히려 젊은 사람들은 차라리 재시를 환영한다.

-기존에 있는 인원 재시험 다시봐서 다 떨구고 소수선발 다시하면 연봉 10억은 껌인데

나는 100% 찬성함

근데 현실적으로 586때문에 불가능해

그분들 돌아가실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지금부터 수급조절 들어가는게 최선임

7.처음부터 정부에서 이런씩으로 풀면 안됐는데 풀어서

지금 이지랄난거임(표만 되면 지르고 보는 특정 정당과 그 정당 출신 대통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