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부동산은 희망이 없다.

인구 구조와 통화량 증가를 따져보면 ..통화량 증가에서 많은 점수를 줄 수가 있지만

앞으로 직장의 안정성과 금리의 추이를 보았을 때 7년 이상의 장기 예측은 불가능 하다고 본다...

그래서 집을 사라 마라고 하는 충고는 설득력이 없는 것이고....이거는 자기 포지션에서 말하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서울만 놓고 말하자면 그래서 서울에서 살고 싶은 곳...다시 말해서 경쟁력 있는 곳은 둘레길 있는 곳이다...

17개 코스인가....이 근처 역세권 정도가 괜찮을 것이다...

나머지는 괜히 무리해서 들어갔다간 평생 후회하게 된다....

서울 시내 폐교 현황과 추이를 잘 살펴 보거라...

그리고 예전에도 미국 금리의 장기적인 추이를 전망하고 그때 그 근거를 안썼는데

아무도 그 이유를 추론하는 놈이 없기에 써준다...

요지는 기축 통화의 방어 때문이다..

플럭츄에이션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금리를 올린다고 그 때 말했다...

통화량 증가는 표시 통화의 상대적인 약세를 유발하는데 마침 중국이 지금 부동산 위기에 직면해 있고

그 거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통화가 소각될 것이다..그리고 침체 이후 새살이 돋아나게 되면

자연스레 위안화가 기축 통화가 되어 있게 된다...

만약에 도전하는 통화가 없다면 저금리를 유지해도 되겠지만 경제에 타격을 주지 않으면서 통화량 증가 억제 내지는 감소로 방향을 잡는다면

당연히 가랑비에 옷젖듯이 금리를 올려야만 한다...

경제에 충격을 주더라도 발행된 돈이 휴지가 되지 않게 하려면 그 방법 밖에 없다....

그래서 장기적인 금리 인상을 예상한 것이다...

우리는 거기에 맞게 거시 경제를 예측해야만 한다...

그래서 개인이 만약에 투자를 한다면 비트 코인 같은 주기가 명확한 곳에 투자하는 투기 보다는 달러 강세에 유망한 곳에 투자를 해야하는 것이다..

일차적 관찰 대상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호구 잡힐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