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가 끼친 대혼란을 생각해봐라.

반국가세력, 부정선거 동의는 한다만

별 생각없이...고민없이 저지른 비상계엄령. 한숨나온다.

나폴레옹 같은 영웅이 나타나 거사를 성공시켰어야. 

윤석열은 '이괄' 심지어 '고종,인조'보다도 부족한 듯 보인다.

아놀드 슈왈친제네거 선생의 말씀에 따르면

본인 인생에 플랜B는 없다고. 

무조건 닥돌올인해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은 게 인생이란다. 

윤석열은 국내 중공간첩 한무리와 민주팔이 간첩 5명쯤 잡고

정예용사  3,000명 불러다

왜 비상계엄령이 구국의 혁명인지 분명하게 밝히고

본인은 중군으로 응원간다고 했어야. 

또 이 모든 일은 본인이 책임진다고. 

자 그럼 지금 즉시 거사를 발동한다. 

이렇게 갔었어야. 

태극기 펄럭이며

하늘에서는 헬리콥터......

땅에서는 APC, 지프차 돌아다니고

숫자로 적을 압도하고....헬리콥터 엔진소리등 분위기로 충공깽이니

이후 잡아둔 간첩들 머리끄댕이 끌고나오며

윤석열이 대중들에게 거사 명분을 직접 밝혔어야. 

무기야....페퍼스프레이와 얼라들 갖고노는 콩알탄이면 충분하다

군인들이 콩알탄 던지는 줄 감히 어떻게 상상이나 했겠냐.

들리는건 폭탄 소음과 비명소리로 일반인들은 그냥 모랄빵.

대드는 놈들은 페퍼스프레이 쳐맞고나서 충공깽으로 기절후에 알아차리겄지.

윤석열은 이후

오늘 나의 일은 역사가 평가한다....딱 한마디 남기고

좆간지로 일사천리로 성공시키면

해외눈치, 남 눈치 보기 바쁘고 힘있는 놈 따라다니기 바쁜

대다수 들쥐 조선놈들은ㅋ 대가리 박는다.

비상계엄령 선포후

민주팔이 간첩 색출.......부정선거 타파......핵보유 선언하면

전세계가 뭐라고 하겠냐...뭐라고.

미국조차 어메리카 퍼스트 외치고 있는데. 

원래 이런 일은 모  아니면 도.

예전부터 삼족이 멸해질 각오하고 펼칠 일이다.

이처럼 개간지로  남을 일을....

부하들 배신 및 방관으로   

공수처 책상샌님 오동동 등신에게 사로 잡히고 ㅋ

설사 돌아와도 대통령직을 마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