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상콤하게 하루를 시작해야는데

또또 영꿀이새키들땜에 멍때리는 하루가 시작되버리노

아니 이 병신들은 대체 그렇게 설명을해줘도 이해를 못하는거냐

횽이 뭐랫냐

나라가 좆망하면 농사라도 지어먹고 살아야는데 

솔까 농사도 못짓는다켓다 

왜냐

비료 농약도 다 딸라로 사와야하니까지 병신들아

여기서 꺠달음이 안 옴?

아무것도 자체적으로는 할수가 없는 나라라고 병신들아

그래서 딸라가 필요한나라고 

근데 지금도 좆박는 경제구조에 앞으론 더 좆박을 딸라벌이라는데 이게 이해가안가?

장사하기 힘들어졋다고 빡대가리새키들아

딸라를 벌어들여야 그걸 바탕으로 막 뽑아쓰는 티슈처럼 원화를 찍어내는데

그 딸라벌이가 좆망각이라니깐 이게 이해가안감?

인구구조의 변화라느니하는건 솔까 국내문제고 당장 닥친건 아니자나?

출생률 좆박고 이런건 향후 20년 10년후의 문제고 병신들아

연금개혁이 안되서 줄줄새는 돈도 마찬가지로 10년후 폭삭 망하기전까지는 질질 끌고갈수는 있는거고

당장의 문제는 올해부터 딸라벌이가 좆박는거라고 이 머저리빡대가리돌대가리새키들아

주머니에 딸라가있어야 그걸 바탕으로 허풍도치고 허세도부리고 응?

그게 지금까지 좆한민국의 분식질이자나 병신들아

내실있는 나라면 전쟁도 아닌데 이렇게 급속도로 처망하겟냐, 왜 이러는지 생각안 해 봄?

그냥 다 분식질이니까 거품빠지는거자나 돌대가리새키들아

딸라 딸라 딸라 딸라 사딸라 병신들아

딸라 못벌면 원화도 못찍어내고 좆동산 거품도 다시 바로 꺼진다이거야

설겆이하면서 현상을 관찰해봐라 병신들아

퐁퐁 묻혀서 문대면 거품일어나지 근데 계속 식기를 문대다보면 거품 더 안일어나지

그럼 다시 퐁퐁을 발라야 다시 거품이 일어나지

근데 더 발라야할 퐁퐁이 바닥이라고 빡대가리새키들아

퐁퐁을 더 발라야 거품이 계속 유지될거아니냐이거야

그 퐁퐁은 그럼 어떻게 만든다?

딸라!! 병신들아

딸라가 있어야 퐁퐁을 수입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