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7년간 역대 비겁한 대통령들이 방치한 의대증원이 탄핵의 씨앗!

경북애국시민와룡(臥龍)(121.180) 2025.03.12 16:16:00
조회 41 추천 0 댓글 1

“9번 싸워 9번 졌다. 의사 카르텔은 갈수록 공고”

윤석열 대통령 "결코 그런 실패 반복 없다" 강조…醫-政 '타협' 멀어져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지난 27년 동안 의대 정원을 단 한 명도 늘리지 못했다"며 "오히려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사단체 요구에 굴복해 2006년까지 단계적으로 351명이나 감축했다"고 한탄했다.


이어 "감축된 정원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7000명의 의사를 배출하지 못했다"며 "더욱이 최근 미용성형 의료로 의사가 매년 600~700명 가까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은 결국 급증하는 의료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군의관 부족 문제를 전하며 "과거 국방부에서 의무사관학교와 유사한 국방의학원 설립을 추진했지만 의료계 반대로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논의가 부족했다는 의료계 주장도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2022년 5월 출범 이후 꾸준히 의료계와 의사 증원 논의를 계속했다"며 의료현안협의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등 논의 과정을 일자별로 상세히 전했다.


특히 "의료현안협의체에서는 무려 19차례나 의사 증원 방안을 논의했고, 이 협의체에는 대한전공의협의회도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료계를 향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이제 와서 근거도 없이 350명, 500명, 1000명 등 중구난방으로 여러 숫자를 던지고 있다"며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시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독점적 권한을 무기로 의무는 팽개친 채 국민 생명을 인질로 잡고 불법 집단행동을 벌인다면 국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그 누구도 특권을 갖고 국민 위에 군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4.01).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가 와 내란 수괴·우두머리 중상모략을 당하고, 급기야 수 천 마리의 k-짭새, 그 미친 개새끼들한테 너구리 맹키로 잽히가 가, 장장 52일간이나 불법 구금 되었느뇨? 바로, k-의새들의 심기 내지 역린을 심히 건드렸기 때문 아이겠나?! 킁!


인명의 가치를 무게로 잰닷하몬, 저 '끝없는,' 즉 '무변(無邊)'한 우주만큼이나 무거울기데이! 근데, k-의새 역적패당은 인명이랏하는,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볼모로 무려 27년간이나 '9전 9승, 무패·상승무적 신화'를 이룩하미 '철통 같은(?)' 자신들의 기득권 카르텔·스카이캐슬을 쌓아왔던기랏고!!!


그래가이고 말이여, k-의새 일당은 k-기득권 내에서도 남다른 '체면,' 속된 말로, '가오(かお)(?)'를 자랑 해 왔다 아잉가배? 그쟈? 근데,  k-의새들의 그 27년 기득권 아성(牙城)마저도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의료 개혁으로 흔들리삐니까네, k-기득권 세력한테는 두려움으로 다가왔던 거 아이겠나? 


그러이, 정치권, 특히 저 '더불어 전라도 당'이나 '조국당' 내 '똥팔육(똥86)들,' mbc·jtbc·kbs 및 조중동 등 k-언론, 짭새, 그 미친개새끼들, 검새, 판새···, 작금의 구 체제(Ancien Regime)에 기생하는 그 오사리잡것들이요, 반윤(反尹)에 의기투합 후 수구반동연합체를 결성 해 가, '신 체제(Nouveau Régime)로 힘차게 약진하는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바짓단을 집요하고도 악착스러우며 모질게 물고 늘어지면스르 대통령 탄핵까지 이르렀던 것 이랏고, 내는 현 시국을 분석 한데이!!! 킁!


 ♩♪'의대 증원'이 무어냐~고 물어신다~면, 대통령 '탄핵의 씨~앗'이랏고 말하겠어요~♬♪



역대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까지 그 비겁한 대통령들이 "책임전가(pass the buck. 축약형 PTB)" 할 때, 오직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만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를 용감히 외치며 27년만에 의료 개혁을 '시작' 했던 기데이! 근데, 우선 시작 했다는 것만으로 의의가 크닷고 내는 본데이! '시작이 반'이랏고 안 카더나? 그쟈?!


물론, 2,000명 증원이 갑작스럽고, 혼란을 야기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것 이데이. 그러나, 방학 내내 탱자탱자 농땡이쳤다몬 개학 직전에 일기장 쓰기며 방학숙제며 벼락치기 해야 하는 거는, 말하자몬 당연한 인과응보 내지 갈마(羯磨·카르마(karma)) 아이가?! 의대정원도 마찬가지인기라! 그쟈?! 27년동안 증가하는 수요에 '따라서 움직임,' 즉 '연동(聯動)' 내지 보조를 맟춰가 착실히 의대 정원을 증원 해왔닷하몬, 과연! 2,000명 증원이랏 하는 사달이 났겠나?! 글체? 내말 맞제? 안 글나? 긇다 아이가?! ,


 의료 증원 문제는 거의 전적으로 'k-의새 패거리의 직업이기주의' 잘못이고, 다음 정권으로 '폭탄 떠넘기'를  전 정권들의 겁쟁이 대통령들, 즉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의 과오 때문이랏고 내는 생각한데이! 따라서, k-의새들아,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원망 말랏고!!!


k-의새들은 통렬한 자아비판(autocritique) 또는 '깊이 반성함,' 즉 '맹성(猛省)'하기 바라고, 아직 생존해 있는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들이 하지 몬한 일을 하고 있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용기와 우국충정'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 하기 바란다!!! 킁!


결어 : 


k-의새를 위시한 똥팔육 기득권들, 인드라들아!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천명하신 말씀 가운데, 최소한, 이것 하나만은 기억 하가라!!! 


"그 누구도

특권을 갖고

국민 위에

군림 할 수 없다!!!"

두둥!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5. 3. 12.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이래서 LS증권 LS증권 하는구나? 수수료 할인 개막 운영자 25/01/01 - -
AD [삼성선물] 미국주식/ETF옵션,거래할수록 싸다! 운영자 25/01/09 - -
공지 부동산 갤러리 이용 안내 [406] 운영자 05.05.27 470524 924
7810766 한국여자 위안부의 벌떡벌떡 성욕분출 쑈 ㅇㅇ(195.206) 23:26 0 0
7810765 의새 미친새끼들 ㅋㅋ 원룸맨(110.35) 23:26 4 0
7810764 동탄<-여긴 대체 왜 비싼거야? ㅇㅇ(223.38) 23:26 2 0
7810763 윤석열 계엄사태에 두고두고 아쉬운건.... 가든오브라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25 6 0
7810762 디시일베 내란수괴윤석열 지지한놈은 국가적으로 암적존재다 부갤러(125.141) 23:24 4 1
7810761 양국… 힘든 걸 왜 돈 주고 하나.. “야스이…샵에 올리게 찍어줘~” 安井線達(222.0) 23:23 7 0
7810760 중국여자 위안부의 발정난 치파오 몸매...JPG 부갤러(175.212) 23:20 33 1
7810759 19) 메이드존예녀 떡중ㄷㄷ.gif 부갤러(58.232) 23:20 29 0
7810758 충격) 헌재 앞 좌빨놈들 커터칼 만행! ㅎㄷㄷ ooo(218.235) 23:19 19 0
7810756 작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영업이익이 4900억원대인데 순이익이 -6000억 영규와맹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9 17 2
7810755 해쏴리 어디갓냐 근데 왜안보임? [1] 뚱스(223.38) 23:19 14 0
7810754 어느 1군 걸그룹 미국실트 관련 의문 [2] ㅇㅇ(39.7) 23:18 22 0
7810753 벳<들어가는곳X 총판배너X 지인이벤없을시 사럐가능 부갤러(106.101) 23:18 7 0
7810752 cpi 예상치 하회니까 트럼프가 맘놓고 관세하겠구먼 부갤러(211.235) 23:17 11 0
7810750 우에다 총재와 준코 의원.. 보고서 발표 . 토론자로 컨퍼런스도 참여 安井線達(222.0) 23:16 41 0
7810749 위조지폐 웃는 심사임당.jpg ㅇㅇ(112.169) 23:12 47 0
7810748 고졸이상 고학력자 90%가 윤석열 탄핵 찬성한다 [3] 부갤러(125.141) 23:11 51 1
7810747 나거한 미래가 달라질건 없다 ㅋ [1] 원룸맨(110.35) 23:11 26 0
7810745 상속세 없애는 대신 [1] 꼴통30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 41 0
7810744 계엄한 새끼돌아오면 외인 대탈주다 ㅋ [1] 원룸맨(110.35) 23:07 26 0
7810743 미국에 공장지으면 돌아가긴함? 농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 30 0
7810741 인상 전 新nisa 시전은 우에다의 건의.. 그 뒤를 이끈게 [4] 安井線達(222.0) 23:05 24 0
7810740 대구에 아파트 많이 짓는 건 돈 많은 서울 사람들 유입 [2] 부갤러(210.217) 23:03 28 0
7810739 계엄한새끼가 탄핵 안되겠냐 ㅅㅂ ㅋ [6] 원룸맨(110.35) 23:03 58 0
7810737 윤석열 탄핵 기각되면 디시도 안하고 무덤덤해질듯 ㅅㅅ(27.115) 23:01 37 0
7810736 작년 3월 테스팅 금리 0.1 인상 전 1월 미리 시전한 新nisa 安井線達(222.0) 22:59 34 0
7810735 무서워서 전세 살겠냐? [1] ㅇㅇ(211.214) 22:58 43 0
7810734 그만큼 난 내 의식이 가장 중요해 천억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57 27 0
7810733 조카가 외할머니 치매인데 와보지도않더니 자기결혼식때도 날초대안하는건뭐냐? [2] 부갤러(218.154) 22:56 26 0
7810731 제 발 집 에 혼 자 있 고 싶 다 [1] 천억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54 33 0
7810730 부덩산 임장 다녀옴 [4] 부갤러(125.184) 22:50 48 1
7810729 호크캐슬 뚱싸리 커플 보기 싫어서 떠날련다 [4] 가든오브라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48 35 2
7810728 사라지기전에 퇴사했으면 안사라졋을건데 [3] 천억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47 38 0
7810727 34개월 물가 지수 2% 상회. 30년물 2.5%. 보험사 “청산 대기” [1] 安井線達(222.0) 22:47 43 0
7810726 우에다와 기시바. 이시바. 아소다로의 합작 [2] 安井線達(222.0) 22:44 28 0
7810725 MMT의 안 좋은 것을 인지한 자민 계파 6개 [1] 安井線達(222.0) 22:42 22 0
7810724 일본 외국인 관광객 많은거 엔저 탓도 있지만 애초에 2020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41 39 0
7810723 21년 12월 기시다의 재정건전 vs mmt의 세이와 사나에 다툼 安井線達(222.0) 22:38 14 0
7810722 일본 레거시 미디어가 이시바 매국노 찬양해주고 사나에같은 아배파는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35 33 0
7810721 대전 형님들 이거 좀 봐봐 캣맘이 급식소 설치해달라고 시청에 민원넣음 [2] 부갤러(118.235) 22:34 46 0
7810720 일본 레거시 미디어도 존나 쓰레기 . 미국 NBC CNN하고 한 패거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33 29 0
7810719 40대 퐁퐁남들은 와이프가 이대남하고 ㅅㅅ하고 다니면 [2] ㅇㅇ(175.114) 22:32 52 0
7810717 [정보] 전세 = 부담 뒤로 떠넘기기 = 지속 불가능 [1] 부갤러(182.211) 22:29 29 2
7810716 일본은 코로나 2020 이후 다른 나라에 비함 좃도 힘든거 아니였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29 40 0
7810715 일본 CPI 4.2.. 불과 3년 전에는 0.4 0.7 찍던 나라가 [3] 安井線達(222.0) 22:28 78 0
7810713 엔저로 서민들 진짜 미치게 힘들었다.. 작년 7월.. [1] 安井線達(222.0) 22:26 53 0
7810712 사오년전까지만 해도 숨만셔도 행복하고 설렛어 [3] 천억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24 69 0
7810711 2025학년도 명문대 로스쿨 어떤 사람들이 갔을까?= 부갤러(203.229) 22:24 37 1
7810710 지금이라도 도지코인 사라 [2] ㅇㅇ(125.240) 22:23 57 0
뉴스 “남자친구는 없잖아요”… 하원미, ‘♥추신수’ 경기장서 수차례 대시 받았다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