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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화감독 L모씨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부갤러(223.28) 2025.03.13 01:01:44
조회 123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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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모씨가 누구냐면

레즈비언 영화로 알려진 전직 영화감독인데 같은 동료 여감독을 성폭행하여 영화계에서 제명당한 사람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레즈비언감독 성폭행"이란 키워드로 검색 바람)

제가 몇년전에, 정확히 말하면 2022년 여름에

그 사건을 간추려서 사진과 함께 이런 디시같은 사이트에 여러번 올렸는데 그게 괘씸하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아이피추적 등으로 눈에 쌍심지켜고 스토킹을 시작한 것이죠.

제가 쓴 글들 싹 다 찾아내고 제가 이용하던 PC방측에 얘기해서 모니터링해서 네이버 아이디 같은 것도 다 알아내고

(나중에 네이버 아이디 비번 제멋대로 바꿈)

등등 집요하게 스토킹을 하여 저는 물론 제 가족들 신상까지 다 파악한 것 같더군요.

몇년 지난 지금까지 괴롭히는 사람이에요.



이후에 서면으로 사과도 하고 관련 글 삭제하고 이후론 그 비슷하게 특정 대상을 비방한다거나 따위,

문제가 될만한 글을 쓰지 않겠다는 언급도 했는데(이게 2023년 가을경에 있었던 일입니다)

"네 말을 어떻게 믿냐,내 성에 안찬다,이미 네 개인정보 다 꿰고 있는데 니가 뭐 어쩔래"이러며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괴롭히고 있는거죠.


제 약점 잡아 가는 곳마다 고자질해서 동물원 원숭이 꼴 만들고,조금이라도 손해보라고 엿먹이게 만들고(말하자면 조직스토킹)

(예를 들면 인천 지역 도서관에 가면 cctv로 감시받으면서 책봐야 해요.아마 감방에 있는 죄수들도 안그럴거예요.

안믿겨지면 지인 중에 인천시 도서관 직원이 있으면 제 얘기해보세요.제가 40대 남성이라는 것까지만 밝히겠습니다.

제 죄목(?)이 '여혐'이라는 건데 그건 그 전 영화감독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제 주장은 완전히 묵살하였으며

그리고 설령 그 전 영화감독의 주장이 옳다고쳐도,과거 1년여전에 있던 일을 이유로 공공기관에서 감시한다는게 얼마나 치졸하고 악랄한 발상입니까?

그런 논리면 절도 전과자들은 도서관 갈때마다 책을 훔쳐갈지 모르니까 역시 cctv로 감시해야 하고

그 전 영화감독 같은 성범죄 전과자는 혹시 도서관내에서 이상한 짓할지 모르니까 감시해야 한다는 말인가요?

참고로 전 평생 전과는커녕 벌금이나 과태료 한푼 내본적이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세요.그 전 영화감독이 저에게 앙심이 있어서 '너 한번 죽어봐라'하는 심보로 하는 소리인데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침소봉대해서 하는 주장인지 어떻게 압니까?

제가 차라리 유명인이어서 청문회같은데 나가면 좋겠습니다.저에 대한 비난에 대해 반박하고 해명할 기회라도 있잖아요?

그런데 공공기관에서 그런 식으로 반박이나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일방적으로 한쪽의 주장만 듣고

그토록 비열한 인권침해를 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물론 공식적으론  그런  감시행위 같은 건 없다고 부인할 것인데

인정 못하는 것 자체가 내가 아닌 인천시 도서관 직원들 자신들이 범죄자이고 '나쁜 사람'들임을 입증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저희 지역 PC방도 안간지 오래 되었습니다.

인천 중,동구 지역인데 역시 지인중에 인천 중,동구쪽 PC방에서 알바를 한다거나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제 얘기해보세요.)



동네 식당도 갈 엄두못낸지 오래 됐고 치킨집에 치킨도 못시킬 지경이에요.

제일 오래된 기름에 튀겨 준다거나 한두조각 빼고 줄거같아서요.

거의 <트루먼쇼>에 나오는 트루먼 같은 꼴이랍니다.

스마트폰,컴퓨터 해킹은 물론이고,네이버 등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 아이디도 제멋대로 바꾸고

저희 집이 안그래도 구멍가게하는데

거기 가지말라고 동네방네 고자질해서 매출 급감시키고

(매출 손실액이 얼마인지 산정도 하기 힘들죠.

그러나 그 사람이 스토킹이 시작된 후에 급감한 건 엄연한 사실이랍니다.본인 가게 손님이 줄어든 것도 모르는 바보가 있겠습니까.

여러분들도 그 사람과 엮이면 엄청난 고통을 겪을 수 있으니 진짜 말리고 싶습니다)


걸핏하면 가스요금 같은 공과금 과다청구되어 항의하게 만들고

(해당 기관에 저 '나쁜 놈'이라고 난리쳐서 그런 놈 망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여론몰이를 해서 그리 된 것이죠.

나중에 따지면 업무상 착오였다고둘러대면 그만이거든요)


심지어는 먼지 마시고 비실대라고

걸핏하면 제 방 구석구석에 먼지 뿌려놓고 침대 받침대 뒤로 제껴서 망가뜨리고 등등(이것도 간략하게 적은 것입니다)

온갖 방법으로 사람 괴롭히는 사이코패스랍니다.

이런 생활한지 무려 1년 반이나 지났어요.


겪어보니까 양심적인 면 전혀 없고 자존감,증오심,복수심,집착심만 병적으로 강하고

온갖 야비한 잔머리 잘 쓰는 악마더군요.

저같은 피해자 생길까봐 신신당부하는데

혹시라도 오프에서 만날 일이 있으면 절대 엮이지 말고

(현재 개명 및 성형수술을 했을지 모르겠는데

사업은 물론이고 그 사람이 하는 가게 같은데 취업한다거나 따위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혹시 접촉하게 되면 전화번호같은 간단한 개인정보 노출도 절대 하지 마십시오.

저만 해도 일면식도 없는데 아이피추적으로 시작해서 집요하게 파고들어

제 개인신상 다 꿰고 가는 곳마다 고자질해서 동물원 원숭이 꼴 만들었답니다.


인터넷 믿고 헛소리하는 거 절대 아니니

지금 당장은 제 말이 믿기 않더라도 일단 담아두시고 그 사람과 접촉할 일이 있을 땐

제 말을 염두에 두시고 조심스럽게 행동하기를 당부하고 싶네요.

예를 들면

"내가 자전거를 좋아하는데 우리 동네 어디에 자전거를 세워둔다"따위 사소한 개인 사생활도 노출시키지 마시구요.

한번 트러블나면 "아 그놈 어느 동네 어느 구역에 자전거 세워둔다 그랬지?너 한번 죽어봐라"하고 

cctv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보통 이런 성격가진 사람들이 못된 짓을 하더라도

cctv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사고친다거나 하는 어수룩한 면이 손톱만큼도 없어요)

자전거에 슬쩍 장난쳐서 교통사고로 x신만들고도 남을 사람이에요.


('혹시 난 자전거 안타니까 괜찮겠네'이런 식으로 고지식하게 생각하시는 분은 절대절대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쪽으로 머리 잘쓰는 사람들이 수가 무궁무진하게 많아요.

엄청 영악하고 교활해서 어디 가서 피해를 하소연해도 '너 정신병 있냐'는 면박만 받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상대가 모른다 싶으면 5년 10년 계속할 사람이에요.

증오심 집착심이 병적으로 강한 것 같더라고요.

그외에도 그쪽으로 머리 팍팍 돌아가는 사람이니까 웬만하면 상종하지 마시고,

만날 일이 있으면 늘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뭔가 본인의 신변에 손해나 불이익받는 일이 생기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어땠는지 따져보시구요.


제가 그동안 스토킹 당하면서 1년 이상 참고 지내다가 근래에 이런 글을 여러번 올렸거든요.

물론 그 사람 귀에도 들어갔을 것이고 의혹의 눈초리를 받을 때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어휴 난 단순해서 해킹같은거 할 줄 몰라,아이피 추적같은거 할 줄 몰라""난 보복같은 거 할 줄 몰라"

이런 멘트 밥먹듯이 하고 착한 여자로 연기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지만,절대 속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 자신의 행위를 떳떳히 공개 못하는 것 자체가

자신이 바로,제가 말하는 사이코패스 같은 존재임을 자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양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증오심,자기애만 병적으로 강한 사람이니까,

그 사람이 하는 말

절대 곧이곧대로 믿지 마세요.


제가 숱하게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견디다 못해 이런 글 쓰는 겁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글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안믿겨진다 그런 부분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성살하게 답변하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도 간략하게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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