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안 좋아하지만...그가 솔직히 바른 말 한마디 한 것이

국회의원 뱃지 달자마자 자기도 모르게 대가리 올라간다고.

왜 ? 사람들이 굽신굽신 해대니. 

자신이 본 국회의원들 전부다 그렇다고 한다.

본인도 당연히 그랬었고.

대통령 중심제를 바꾸든 말든.....개돼지들 민도가 어디가고 

국개의원 나리들이 어디 가냐. 

개인적으로 개헌 관심도 없다. 

그냥 내일 소리 질러라...어차피 헌재 결정은 났다.

나, 윤석열, 만약 대통령으로 복귀하면 핵균형 마치고 사임하겠다고.

내가 보기에 어메리칸 퍼스트 트럼프 대통령 만나서

미국의 핵우산 거절해라.

대신 서울이 위협받으면 서울이 오롯이 감당하겠다고.

트럼프는 오히려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북핵 위험이 사라지면 핵을 자체폐기 하겠다고 외치고.

이 세상 어떤 나라도 타국을 위해서 핵폭탄 대신 맞을 나라는 없다. 

솔직히 말해 한국이 미국에 저런 걸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다.

이 것이 한 국가의 책임있는 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