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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김고은, 열애설 시간 차 두고 SNS 스토리 사진 올렸지만 "단지 친한 오빠 동생일 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0 15: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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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김고은 SNS


열애설의 시작과 소문의 확산


가수 지드래곤(36)과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24) 사이에 제기된 열애 의혹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었다. 특히, 두 사람이 지난해 여름 일본 오사카에서 PSG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부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후, 같은 건물의 엘리베이터에서 찍힌 거울 셀카와 시간 차를 두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일몰 사진 등이 연인 관계를 의심케 하는 여러 정황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었다.

열애설에 대한 해명


10일 OSEN 취재 결과, 지드래곤과 김고은이 현재 연인 관계가 아닌 절친한 사이임이 밝혀졌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김고은이 연예계 인사들과 친분이 많아 지드래곤과도 지인으로 겹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드래곤의 측근은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지드래곤과 김고은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명확히 해명했다.

지드래곤과 김고은의 현재


김고은은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출신으로, 202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를 차지한 인물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2006년 8월 그룹 빅뱅으로 데뷔하여, 참신한 음악적 감각과 독특한 매력으로 대중문화계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제 공식적으로 해명되어, 더 이상의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발휘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열애설 해명을 통해 팬들과 대중의 오해가 소명된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과 김고은이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더욱 빛나는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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