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제니, '파격적인 배꼽 노출' 드레스로 멧 갈라에 참석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18:15:05
조회 471 추천 0 댓글 2
														


온라인 커뮤니티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세계 패션계의 중심에서 빛난 모습을 선보였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4 멧 갈라'에 참석한 그녀는 파격적인 드레스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행사는 매년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의 주제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다시 깨우는 패션'이었다.

제니의 드레스, 시선 강탈


제니는 이날 파란색 절개 드레스를 입고 등장, 마치 천을 온몸에 휘감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드레스는 과감하게 배꼽을 드러내며 하의 부분에서도 대담한 절개가 이루어져 있었다.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머리를 질끈 묶어 올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복부에는 진주 액세서리를 착용하여 우아함을 더했고, 이 모습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 세계가 주목한 제니의 아우라


보그타이완은 공식 SNS를 통해 제니의 멧 갈라 참석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하며 "제니의 아름다움을 보면, 우리는 오늘 밤 정말 집에 가지 못한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완벽한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며 "레드카펫 위의 제니는 슈퍼모델 같은 포스를 풍겼다"고 전했다. 제니는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미소와 함께 손가락 키스를 날리는 등 다양한 포즈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니는 지코의 새 디지털 싱글 '스팟'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음악계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곡은 두 친구가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는 꾸밈없는 순간들을 힙합 장르로 담아낸 작품이다. 제니의 이러한 다방면에서의 활약은 그녀가 단순한 K-pop 아이돌을 넘어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 김지민, "여러분 부탁드려요..." 급하게 도움 요청에 팬들 "꼭 찾길 바래..."▶ 마동석, 4살부터 현재까지의 근육 비교 사진 공개 어렸을때도 핵주먹 인증 화제▶ "메인 이벤트보다 더 화제인 코메인"조제 알도의 복귀와 플라이급 타이틀전▶ UFC 301: 완벽한 계체 성공으로 흥미진진한 경기▶ 배우 장다아, '장원영 언니' 수식어에 대한 달라진 생각 밝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3246 "3살, 4살 지능을 가진 동생이"문지인♥김기리, 문지인의 동생, 화동으로 눈길 끌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60 2
3245 걸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5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16323 27
3244 유튜버 박위, 예비 신부 송지은 닮은 딸 희망… "정자 검사 꼭 해보고 싶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4 500 0
3243 이슬람 마카체프, 더스틴 포이리에 꺾고 UFC 라이트급 타이틀 3차 방어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20 0
3242 "이상순이 훨씬 낫다"이효리,엄마와의 여행 중에 전 남친들 실명언급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616 1
3241 가수 김호중,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 후 팬들의 특식 요구로 논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673 2
3240 2024년 06월 04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68 0
3239 탑, 민간인 최초로 달 비행을 목표 '디어문' 프로젝트 취소 "내 꿈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1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744 6
3238 MC몽, 걸그룹 배드빌런 총괄 프로듀서 맡았다 "5세대 최강 걸그룹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1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5399 14
3237 최지우, 슈돌 합류한다 "소유진 뒤를 이은 안방마님" [5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7580 16
3236 이문세, 13년 공백 깨고 '라디오 DJ로 복귀' "부담 없이 저랑 인사해주시면 된다"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8248 21
3235 "이선균 보낸지 6개월만에"전혜진,오랜 휴식기 마치고 새로운 근황 전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641 2
3234 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273 0
3233 UFC 302: 마카체프, 포이리에를 상대로 라이트급 타이틀 3차 방어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314 0
3232 "재대 열흘 남았다"방탄소년단 진, 전역 다음날 팬들과 재회 예정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610 4
3231 KBS, '개는 훌륭하다',강형욱 논란으로 3주연속 결방 확정 [7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7616 21
3230 "속 궁합이 중요"하니,양재웅과 결혼소식에 과거 연애관 발언 재조명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010 3
3229 김재중, 거실이 2개 호텔급 럭셔리 하우스 공개 "다 이뤘다" 부모님 집에 사우나와 엘리베이터 구비 [5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1853 21
3228 서프라이즈 김하영, 고양이와 셀카로 '글래머 몸매'와 매력 과시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705 3
3227 박은영, "5캐럿 다이아였으면 못꺼내" 부자 친구의 보석함 유튜브 영상에 공개 [1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0003 2
3226 탕웨이 공유, 함께 찍은 셀카 공유 원더랜드' 홍보 시작 "사랑하는 사람 AI로 복원하는 주제"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0680 15
3225 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43 0
3224 (여자)아이들 소연, 건강 이슈로 활동 중단 결정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 의료진 소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520 1
3223 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3년 이상 가능성 있다 "벌금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19 0
3222 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요청 "뉴진스를 위해서라도 내가 한 수 접겠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489 1
3221 뉴진스, 빌보드 '21 Under 21'에 선정되며 K팝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72 0
3220 더스틴 포이리에, 마지막 챔피언 도전을 앞두고.."내가 이길 거니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27 0
3219 "이번엔 활짝 웃었다"민희진 어도어 대표, 법원 승소 후 "100억 기부 마음 먹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29 2
3218 김호중, 음주 운전 및 뺑소니 이후 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적용 받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236 0
3217 "운동이 새로운 취미"박나래,, 다이어트 이후 몰라지게 달라진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95 0
3216 "광고 개런티만 2억원"곽튜브,22억 재산 진실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 338 0
3215 2025년 06월 01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36 0
3214 김호중, 호송차 오르면서 "죄송합니다" 증거인멸 및 범인도피 교사 혐의  소속사 관계자들도 구속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474 0
3213 BTS 지민, 경남 학생들을 위한 '1억 원 기부'로 꾸준한 선행 훈훈함 전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434 1
3212 민아, '아찔한 비키니' 입고 태국에서 휴가 즐기는중 "march thailand"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608 0
3211 하니♥양재웅, 4년 열애 끝에 오는 9월에 결혼한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422 1
3210 UFC 302: 마카체프 대 포이리에, 최강의 타이틀 방어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18 0
3209 "아들 갖고 싶어.."이지혜, 셋쨰 욕심 드러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77 0
3208 한소희,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론칭 행사에서 화려한 홀터넥 패션 선보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315 0
3207 양동근, 아버지의 치매 사실 고백하며 오열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9635 20
3206 민희진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통해 임시주주총회 결과 발표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1 232 0
3205 2024년 05월 31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53 0
3204 임영웅, 5월 스타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연속 1위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93 0
3203 빈지노♥미초바, 임신 소식 "올해 아기 나온다" 태명은 살구 [6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6683 52
3202 변우석 측, 사생활 침해에 '법적 대응 경고' 소속사 "비공식적인 스케줄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120 6
3201 민희진, 법원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 금지 결정 "의결권 행사하면 200억 원 간접강제금 배상해야한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86 0
3200 엔믹스 신한대 축제 무대 '음향사고' 논란, 기획된 퍼포먼스였나? [2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417 7
3199 "법적 조치 취할 것"배우 변우석, 사생 팬들의 사생활 침해에 경고 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46 0
3198 카라큘라,김호중 학폭 논란 폭로 이후 선 넘은 김호중 팬들의 댓글에 "제정신 입니까?" 일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323 0
3197 김히어라, 학폭 논란 합의 후 "이런" 근황 밝혔다 [5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12526 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