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선균 사태 소름 돋는 내막"배우 이선균, 마약투약 혐의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9 16:00:06
조회 199 추천 0 댓글 1
														


이선균 온라인커뮤니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와 함께 더욱 심각한 사건에 휘말렸다. 이선균은 유흥업소 실장 A씨에게 협박을 당해 3억 5천만원을 갈취당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실장을 고소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연예부 출신 기자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선균 사태의 내막을 공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협박 속에서 급전을 구하려 한 배우의 사투


이선균 온라인커뮤니티


"3억 5천을 빌렸다? 이선균 사태 소름 돋는 내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진호는 이선균의 가족, 특히 배우자 전혜진까지도 이 거액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는 주장을 했다.

이진호는 "보도가 되기 바로 직전까지 전혜진은 이 사실을 몰랐으며, 이선균은 사태가 알려진 후 가장 먼저 '혜진이는 어떻게 하냐'며 아내를 걱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에 출두했을 당시 이선균이 처음으로 한 말이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진호 기자에 의하면, A씨에게 협박을 받고 정신적 충격을 받은 이선균은 돈의 압박 때문에 가족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선균은 실제로 출연료는 많이 받지만, 재정 관리는 아내 전혜진이 맡고 있어서, 금전적인 문제를 아내에게 털어놓기 어려웠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 결과 이선균은 최측근에게 도움을 요청해 긴급히 자금을 마련했다고 한다.

마약 연루 사건의 핵심 인물, 실장 A씨


이선균 온라인커뮤니티


유흥업소 실장 A씨는 현재 마약투약 등의 전과 6범으로 확인되어 구속 기소된 상태다. 인천지검은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하며, 이선균이 관련된 마약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선균은 "A씨가 나를 속이고 약을 줬다. 마약인 줄 몰랐다"며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모발과 소변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이선균은 현재 경찰이 확보한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결과와 다른 증거들에 대한 조사를 앞두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인 사항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다.



▶ "둘이 뭐 있나?"김대호,조현아에게 준 의미있는 생일선물로 핑크빛 기류▶ UFC, 2024년 초 타이틀전 대진 발표 - 볼카노프스키, 스트릭랜드, 오말리 주목▶ BTS 제이홉, 국제군인요리대회 사회 갑자기 취소된 이유는?▶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러시아와 사우디의 감산 연장 결정▶ '트랄랄라 브라더스' 박지현, 파격적인 JYP 커버로 화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4234 유수영과 최동훈,RTU결승 승리로 장식하며 UFC 무대에 당당히 입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6 0
4233 "파격 변신"장재인, "하의실종 노브라" 컨셉으로 근황 전했다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8140 9
4232 故구하라 벌써 5주기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19 0
4231 '2024 마마 어워즈' 세븐틴과 에스파,지드래곤,변우석 수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0 0
4230 민경훈,"아는 형님"PD와의 결혼식 현장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73 0
4229 데이비슨 피게레도, 두 체급 정복을 향한 마지막 도전…표트르 얀과 맞대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61 0
4228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두번째 풀코스 완주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81 0
4227 BTS지민, 군 복무 중에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기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77 0
4226 "내가 사람을 죽였다"중얼 거린 승객..살인범 잡은 택시기사 화제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8359 6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40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0358 5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52 0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52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6675 3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91 2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23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35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6866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10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78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61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233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386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694 32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24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70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93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054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62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69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533 1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9984 11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360 1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1450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0533 13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44 0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520 1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597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72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337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7938 13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619 6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372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62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85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38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21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1055 13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427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331 2
뉴스 윤두준, 생선 요리 도전…이장우, 망해가는 요리에 당황 (대장이 반찬) 디시트렌드 11.2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