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이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이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미국 마약단속국, 마리화나를 저위험군으로 재분류 검토 중 니지카엘
- 사과사과 게임 회사, 사과뒤 5.18 모욕 게임 삭제 ㅇㅇ
- 세일러문 치마길이 지적하는 빌런..gif 방파제
- 사실 점심 때 이미 나가서 찍고 옴 (19장) doer
- 2024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동양인 100인 - 한국 셀럽 ㅇㅇ
- 변희재 롤대남 저격...jpg 배그린
- 112신고 받고 미숙한 대응,현장 배회만 한 해운대 경찰 산책
- 실시간 LCK 유튜브 댓글 근황ㅋㅋㅋㅋㅋㅋㅋㅋ.jpg ㅇㅇ
- 주차된 차 7대 ‘쾅쾅’…‘음주 의심’ 운전자 ‘연락 두절’ ㅇㅇ
- 中노동절 연휴 고속도로 침하로 20여명 사망... 계속되는 재해에 불안감 난징대파티
- 요즘 껌이 안팔리는 이유.jpg ㅇㅇ
- 하이브 이번 실적 폭망하고 난리난 하이브 종토방 상황.jpg 띤갤러
- 150kg 거구의 여성이 헬스장 그만둔 이유 ㅋㅋ
- 오타쿠 아내를 둔 작가 남편이 발견한 사실 만갤러
- 5월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연령 기준 바뀐다.jpg ㅇㅇ
이태원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 관련게시물 : [채널A] 이태원특별법, 내일 처리 합의... 채상병특검법은?https://chosun.app.link/uLrcToHngJb [속보] 이태원참사 진상 규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이태원참사 진상 규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chosun.app.link느그 ^190^ - 속보) 이태원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민주당 뽑은 애들은 이거 갖고 군말하면 안되제 ㅋㅋ- 싱글벙글 이태원특별법 여야 협치로 찬성 256명으로 통과됨ㄷ- 이태원 특별법 기권 3명 명단김근태 서병수 우신구- 이태원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이태원참사 특별법 수정안이 여야 합의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태원특별법은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구성이 주요 골자다.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단독 처리한 이태원특별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영수회담 이후로 여야가 협의에 나서면서, 특조위 구성과 내용에서 서로 한 걸음씩 양보해 전날 수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특조위의 활동기간은 1년이고, 3개월 이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9187 [속보] 이태원특별법,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이태원참사 특별법 수정안이 여야 합의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태원특별법은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구성이 주요 골자다.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은n.news.naver.com참사 당시 이태원에 거주만 하고 있어도 피해자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와서 논란이 되었는데이태원 주민들 모두 빠짐없이 보상금 확실하게 챙겨가는 일 있어도 의아해하지 마라 개딸들아, 니들이 만들어낸 190석이다. 받아들여라.- 이태원 특별법 이것도 합의됨?나도 ’바‘ 에 해당하는데지원금 줌?- 이태원참사 특별법 통과 그러려니하자. 여론이 이런데 여당도 어쩔수없지 - dc official App- 김진표 좆대가리새끼 결국 채상병 안올렸노넌 영구재명이다 씨발년아- 국회의장 김진표 2024년 해외순방 일지- 김진표, 채상병 특검 상정 요구한 강성희에 '버럭'- 인성파탄 박지원, 국회의장한테 쌍욕 ㄷㄷ박지원: “박병석(전반기 국회의장), 김진표, 윤석열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라며 “개XX들이에요, 진짜”쌍욕 갈긴 이유: 민주당이 5월 임시국회에서 채 해병 특검법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전세사기 특별법 등의 표결을 목표로 삼은 상황에서 민주당 출신인 김 의장이 여야 합의를 이유로 본회의 상정 결심을 하지 못하는 것에 불만을 표시쌍욕 이후:“내가 너무 세게 했구나. 방송이 안 들어간 줄 알았다. 욕설은 취소하겠다. 죄송하다. 마이크가 안 들어온 것처럼 했으면 좋겠다”“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부적절한 언행에 진심으로 사과한다”‘유구무언(有口無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35615 생방인줄 모르고 국회의장에 욕설 내뱉은 박지원…“유구무언”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유튜브 방송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욕설을 한데 대해 거듭 사과했다. 4·10 총선에서 당선되며 ‘5선’ 고지에 오른 박 전 원장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도전하려 했지만 이번 욕설 n.news.naver.com* 사과문쓸때 절대 해선 안될 행동 중 하나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니들이 기분 나빠하니 미안'이라는 뜻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박지원 “김진표 개새끼들아”시원하게 지르네 영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2453were고정닉
“서류 갈아버려라” 선관위 특혜채용 조직적 증거인멸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간부들이 부정 채용 정황이 담긴 실무직원의 업무 일지를 조작하는 등 적극적인 증거 인멸에 나섰다고 감사원이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감사원은 선관위 직원들이 전현직 직원들의 자녀를 합격시키기 위해 면접위원이 작성한 평가 점수까지 조작하는 등 조직적으로 ‘특혜 채용’을 벌였다는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1일 감사원에 따르면 전남선관위의 경력채용 면접위원으로 참여했던 과장급 직원 A 씨는 지난해 6월 감사를 앞두고 6급 인사담당자가 작성했던 업무일지에서 2022년 박찬진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딸이 응시했던 경력채용 관련 내용 중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삭제하도록 다른 부하 직원에게 지시했다. 인사담당자는 채용 업무 도중 윗선으로부터 받은 지시 사항 등을 적은 ‘업무 일지’를 작성해 보관하고 있었다. 이 문건엔 “A 씨를 포함한 내부 위원들이 외부 면접위원에게 ‘면접 응시자 순위만 정해주고, 평가 점수란은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감사원은 2022년 박 전 총장의 딸이 응시한 면접에서 전남선관위가 위원들에게 “평가 점수란은 비워달라”고 요구했고, 이후 박 전 총장 딸 등 내정된 지원자들이 점수를 높게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2021년 신우용 당시 상임위원(1급) 아들의 채용에 관여한 서울선관위 인사담당 과장 B 씨는 지난해 6월 감사를 앞두고 부하 직원에게 채용 관련 문건이 담긴 서류함을 “갈아버리라”고 지시했다. 이에 직원들이 서류를 전부 파기했지만 감사원은 선관위 직원들이 문서 파기 전후로 주고받은 메신저 기록 등을 분석해 특혜 채용 사실을 확인했다. B 씨 등은 지난해 5월 선관위 자체 감사 당시엔 말을 맞춘 뒤 “블라인드 면접이었다”며 ‘특혜 채용’ 의혹 자체를 모두 부인했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선관위, 특혜채용 일지 삭제… “블라인드 면접” 허위진술 지시도 선관위 ‘특혜 채용’ 조직적 증거인멸 무기한 보관 의무 서류도 파쇄 정황 증거 검게 칠한 자료 감사원 제출도 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의 ‘특혜 채용’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중간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검찰에 수사 요청까지 한 건 특혜 채용 관여 의혹을 받는 선관위 간부들이 증거를 적극 인멸할 움직임을 포착했기 때문이다. 선관위 간부들이 선관위 자체 감사에서 ‘말 맞추기’를 한 사실도 이번 감사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감사원 고위 관계자는 “외부 감시·통제의 사각에 있었던 선관위가 조직적인 부정 채용을 넘어 증거 인멸까지 나선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 전반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 “특혜 채용 관련 일지 중 불리한 부분 삭제” “면접 외부 위원들에게는 ‘합격자만 정해주고 평가 점수는 쓰지 말아 달라’고 요구….” 감사원에 따르면 전남선관위의 채용 업무를 담당했던 6급 직원 A 씨가 2022년 작성한 문건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 이 시험은 선관위 고위직인 박찬진 전 사무총장의 딸이 응시한 것으로, 당시 외부 면접위원들은 선관위 내부 위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응시자의 순위만 정했을 뿐 평가표는 공란으로 남겨뒀다. 면접이 끝난 뒤 A 씨는 직접 평가표를 작성하면서 내정자인 6명의 점수를 높게 적어 넣었고, 6명 안에는 박 전 총장의 딸도 포함됐다. 감사원은 박 전 총장 딸의 채용 면접에 참여한 전남선관위 간부가 지난해 6월 무렵 이 문건의 존재를 알게 됐고, 문건의 내용 중 박 전 총장 딸의 채용과 관련된 부분 중 자신에게 불리한 부분을 삭제했다고 보고 있다. 선관위가 지난해 5월 자체 감사를 거쳐 박 전 총장 딸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요청하고, 관련 간부들의 징계를 예고한 직후였다. 지난해 감사원은 현장 감사를 통해 이 문건을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거쳐 문건이 여러 차례 수정된 사실을 파악했다. 이후 문건 최초 작성자인 A 씨로부터 별도로 휴대용 저장장치에 보관해 온 문건 원본을 확인했다고 한다. ‘제목없음’이란 이름의 이 문건에는 A 씨가 경력 채용과 관련해 진행했던 업무의 내용과 ‘윗선’으로부터 받았던 지시 사항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고 한다. 이 문건은 보고서 형태는 아니었고, A 씨가 날짜별로 받았던 지시 사항 등을 적어둔 메모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당시 채용에 관여한 전남선관위 간부들이 감사원 감사 및 검찰 수사 등을 앞두고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 “무기한 보관 의무 서류도 파쇄” 2021년 신우용 당시 상임위원(1급) 아들의 채용을 담당했던 서울선관위의 인사 담당 과장 B 씨는 지난해 5월 선관위의 자체 감사를 앞두고 부하 직원을 불러 “면접위원들이 지원자의 가족관계 정보를 알 수 없었다고 감사에서 진술하라”고 했다. 하지만 당시 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지 않아 위원들이 지원자의 부모 이름을 모두 알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B 씨는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선 부하 직원을 불러 “면접시험 관련 서류가 포함된 서류함을 갈아버려라”라고 지시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이에 면접시험 관련 서류 등이 파쇄됐는데, 여기엔 최소 10년 또는 무기한 보관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는 서류도 있었다고 한다. 감사원에 따르면 이번 감사 과정에서 선관위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당사자의 인적 사항을 검은색 펜으로 지운 뒤 감사원에 자료를 제출한 사실도 확인됐다. 선관위 고위직 자녀의 특혜 채용 여부를 따지려면 해당 자녀가 채용 요건에 들어맞는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선관위 측이 필요한 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 감사원은 결국 3급 이상 고위직 운영과 관련된 자료는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236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