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당 5개씩 허용인 굿즈 수요 파악이 미흡해서 순삭됨

2. 근데 품절되는 게 자기들끼리 공유가 안 되고 중간에는 스태프가 아예 없어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뭐 정보가 없음

3. 줄 세우는 데서는 상황 파악을 어떻게 했길래 MD줄에 티켓수령 섞어서 몇 천 명이 시간 허비함

4. 이거 때문에 MD 사는 사람들 몇 명은 또 어리둥절하다가 엉뚱하게 아이크줄 섬

5. 이 얘기를 줄 세우는 스태프들한테 하는데 알고 있다 얘기 중이다 이런 소리만 하고 뭐 나아지는 게 없음

6. 줄을 까리하게 잘 세웠냐 하면 그렇지도 않음 MD줄은 중간에 의문의 버뮤다 삼각지대까지 생김

7. 플로어 입구는 꼭꼭 숨겨놨는데 이걸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봐도 제대로 대답도 못 들음

상황이 이 랄랄 났는데 스태프는 죄다 4명~5명씩 모여서 잡담하고 있는 것도 좀 그랬음

심지어 업체가 알바 관리 개판으로 했다는 알바분 글도 있던데

진짜 이 업체는 이번에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