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자랑질에 빠졌을시절이 있었음.TXT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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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어두운 골목에서 노란실선 넘어와 설치되어 있던 바리게이트 작성자 : 감돌

한때 자랑질에 빠졌을시절이 있었음.TXT (흑역사)앱에서 작성

아갤러(61.43) 2024.12.12 18:28:28

조회 1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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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한참 가오부리고 싶었던 시기가 있었음

월세도 110만원에 진짜 연예인이 살만한 엄청 큰 집 이였음 보증금은 저렴했음

이때가 박근혜 시절이라 현재로 치면 월세 180이상 집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쇼파에 앉아 씹덕애니 TV틀어놓고 게이들아 우리집 ㅁㅌㅊ?

5000만원 넘는 차도 시계도 렌트하고 인증하고

실제론 당시 주6일 세후300 건설일 하는 노가다꾼이였는데

그래서 1700만원쯤 날릴때 아... 결국 남는건 없구나 하고 그만둠.

그때 든 생각이 그래도 벗방BJ한테 돈 쓰는놈보단 낫지 ㅋㅋ 였는데

결국 아무것도 안남는거 보니 동류였더라.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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