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이유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이유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시대별 마블 <판타스틱 포>변천사...gif ㅇㅇ
- 싱글벙글 MBC가 보는 남한과 북한 짱충제
- 후덜덜하다는 다이소 창업 비용 ㄷㄷ..jpg ㅇㅇ
- 빚 독촉 레전드 ㅇㅇ
- 이 시국에 대놓고 넥슨 저격하는 유튜버 ㅋㅋㅋㅋㅋㅋ 피붕이
- cia신고 어쩌고하더니 ㅇㅇ
- 개판났던 오헝군 야전포병 얘기 ㅇㅇ
- 중국이 광물수출을 통제해서 시장이 망가지는중. 우승희
- 네이트판) ㅋㅋ 데이트 통장 후기~ ㅇㅇ
- "혈관 통해 온몸 퍼질 수도"…콧속 검사하니 "충격적" 물질 마스널
- 임신소식 알린 와이프한테 고해성사 한 남편 ㅇㅇ
-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연애를 한 방송인 감돌
- USAID - 유니세프 빡대가리
- 다른 나라들이 한국 식당 주문 시스템을 배워야한다고 말하는 벨기에인 감돌
- 마포로 찍은... 영하 6도의 시골 설치는설치류
국산 tcr의 원조격 차량 기아의 레이싱카 모음(장편+노잼주의)
-한녀똥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국산 래이스는 현대의 N이 양산된 이럐 등장한 아반떼N tcr과 N 레이스카의 원조 I30N tcr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국산 레이스카의 원조는 하나 더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바로 기아 2016 씨드 gt를 기반으로 한 gt tcr 되시갯다 개발은 15 16년에 컨샙및 개발을 진향한 것으로 보이고 이녀석의 세부정보를 더 찻고싶어 검색을 하던중에 레이싱카 중고판매 사이트에서 한 소규모 팀에서 17 18년도에 이 차량을 구입하여 활동 하였던것을 발견 하게 되었는데 이차량의 포르투갈 투어링카 챔피언십(2017-2018)에서 한 팀과 오너가 운영 - 마지막 레이스에서 2위(PORTIMÃO 2018) - 예비품 포함 (새 타이어 및 휠 8개) - 현재 엔진은 레이스 주말 2회, 기어박스는 레이스 주말 3회가 있지만 LSD와 함께 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엔진과 기어박스는 약 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차체는 새 제품 상태이며, 두 패널에 테이프가 붙어 있지만 그 이상은 없습니다. - Motec Electronics - KW 서스펜션 - 2022년까지 유효한 100리터 ATL 가스 탱크 --------------------------------------------- 엔진 터보차저 4기통 직렬, 횡방향 설치 분배: 오버헤드 캠축 2개, 밸브 16개 배기량: 1999cc 실린더 내경 x 행정 거리: 86 x 86mm 최대 출력: 350hp @ 6400rpm 최대 토크 440nm @ 4720rpm 윤활: 습식 섬프 변속기 전륜구동 기어박스: 패들 쉬프트가 있는 Xtrac 6단 시퀀셜 클러치: 더블 디스크 소결 금속 차동 장치: 멀티 디스크 리미티드 슬립 차동 장치 섀시 전면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코일 스프링, 가스 충전 댐퍼, 앤티롤 바 후면 서스펜션: 멀티링크 액슬, 코일 스프링, 가스 충전 댐퍼, 앤티롤 바 스티어링: 전기식 파워 어시스턴트 랙 앤 피니언 브레이크 듀얼 회로 유압 시스템 전면 브레이크: 6피스톤 캘리퍼, 378mm 통풍 디스크 후면 브레이크: 2피스톤 캘리퍼, 280mm 스틸 디스크 (최신 사양 Brembo) 치수 길이: 4651mm 너비: 1950mm 휠베이스 2672mm 최소 중량: 운전자 포함 1265kg BOP 엔진 성능 수준: 100% 밸러스트: -20kg 주행 높이: 70mm 이렇다고 한다... 뭔가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쓴건데 막상 보니까 글을 존나 못써놨네;;;;; 씨드 gt애 탑재됬거나 1.6 터보를 개조하여 만든 엔진을 쓴거 같아보이는데 자세한 사양은 찻기가 어려움 워낙 이용하는 팀이 많지도 않았고 판매량이 그닥이라 기아의 레이싱카 도전기는 금방 식어버린듯 하다 2011 시카고 모터쇼에서 공개된 옵티마 레이싱카와 stcc 워크스로 참여했던 이력도 존재는 함 재미없었겟지만 봐주면 고맙겟다...ㅠ -근지들 능지는 과학이다
작성자 : 코바냥이☆고정닉
나와 일본 여행
[시리즈] 나와 일본여행 · 나와 일본여행 · 나와 일본여행 · 나와 일본여행 · 나와 일본여행 https://youtu.be/yDOx_Duc498같이 들으면 좋은 노래암튼 노래가 좋음~오마케~3일차도 또 무쟈게 걸어다녔다2일차에 15km 걷고 발바닥 터지는 줄 알았는데 3일차에는 한술 더 떠서 1km를 더 걸어다님2일차에 비하면 뭐 이런 저런 일 없이 평탄하고 심심한 하루였던 것 같은데 막상 이렇게 하나하나 적다보니 길어짐거기에 설날 + 신듀얼리티 한다고 겁나 게으름 피우기도 했고휴릭홀에서 정리권을 받고 나서 굿즈 물판까지 시간이 남아서 간 몬자야끼집1월에 미스미&우노우 퍼스트 라이브 보러 일본에 갔을 때 츠키시마에 가려고 했는데일정도 짧았고 또, 도치기에 있는 나토리 사나와 콜라보한 나스 동물원에 갔다오니깐 나머지 시간은 피곤해서 안가게 됐었는데이번에 딱 좋은 기회라 바로 츠키시마로 향함그래도 츠키시마에 온 김에 가장 유명한데서 먹어봐야지 생각해서 별관 돌아다닐 생각으로 모헤지로 왔음다행히 금새 들어갈 수 있었는데 나올 때 쯤엔 다른 몬자야끼 가게들도 줄이 만들어질 정도로 사람이 몰리기 시작해서 타이밍이 좋았다~ 는 생각함오코노미야끼는 한국에서 몇 번 먹어봤었는데 몬자야끼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음사실 이름도 몰랐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브이아리움의 니나가 방송에서 보라색깔 타노스 몬자야끼를 만드는 것을 보고저건 도대체 무슨 맛일까 궁금해져서 계속 관심이 갔음이번에 먹어보니 비쥬얼은 좀 그렇지만 맛은 좋아서 만족함모리타워에서 찍은 도쿄타워, 이 도쿄타워도 한번은 꼭 보고 싶었음이유가 뭐냐하면....이제는 옛날 만화가 되버린 DMC에서 나름 한 에피소드를 장식한 주역이라 궁금했었음만화에 크라우저가 도쿄타워를 레이프해서 롯폰기힐즈가 태어났다는 내용이 있었는데그 땐 왜 이런 대사가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깐 이해가 됐음도쿄타워랑 롯폰기 힐즈... 생각보다 서로 거리가 가까웠구나사실 해질 때 까지 기다려서 도쿄타워가 오르가즘에 빠지는 모습도 보고 싶었는데 그건 시간관계상 볼 수 없었어서 아쉬움모리타워 전망대에서 본 경치이 날 모리타워 전망대에서 2시간은 죽치고 앉아있었던 것 같음스카이트리 전망대와는 다르게 그렇게 사람들이 붐비지도 않고 앉을 수 있는 의자들도 있어서 경치 구경하면서 멍때리기 참 좋은 곳이었음그러다보니 노을이 지는 시간까지 전망대에 있었어서 이 날도 노을이 지는 도쿄 경치를 찍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유라쿠초는 화려한 백화점들과 빌딩들이 늘어선 곳도 구경하기 좋지만철길 아래에 만들어진 가게들이 더 분위기 있고 멋졌음ATM에 돈 뽑으러 가다가 우연히 철길 아래에 가게들이 모여있는 걸 알게됐는데이런 만남들이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 같음아무튼 라이브 시간 때문에 이래저래 구경해보지는 못해서 아마 다음 번에 일본에 올 기회가 생긴다면 여기에 시간을 내서 와보고 싶음토리키조쿠, 통칭 토리키는 저녁 10시 쯤 값싸면서도 맛있게 식사를 할 곳을 찾다가 결정한 야키토리 가게였음뭐, 워낙에 유명한 체인이기도 하고 홍대에도 점포가 있지만, 본토의 토리키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결정함일단 모든 메뉴가 370엔(대충 3500원)이라는게 참 매력적이었고나오는 야키토리들도 다 맛있어서 대만족이었음맥주라도 한잔 했으면 좋았겠지만 다음 날 첫차 타고 코미케에 가야해서 참느라 고생함피망 츠쿠네는 여행기에도 적었긴한데 정말 맛있으니 추천함~다음은 일본여행 4, 5일차인 코믹 마켓 이야기인데, 회장 내에서 사진 찍을 수 있었던 곳도 몇군데 안되고 그래서 사진도 몇장 없는데다가별로 재밌는 내용도 없었고 지루한 일들 밖에 없어서 사실 4~7일차는 통폐합해도 무방한 수준이라고 생각함재미지고 신나는 여행은 도대체 어떻게 할 수 있는걸까...친구도 없는 아싸찐따씹덕데부인 나에겐 영원히 알 수 없는 미스테리구나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