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바 아츠코 (稻葉貴子) 1974년 3월 13일생, 오사카부 출신 A형, 물고기자리 1999년 4월 21일「月と太陽」으로 데뷔 01. 취미 : 맛있는 가게 찾기 02. 특기 : 자기, 어디서든 자기, 3초안에 자기 03. (자신이 본) 장점 : 모두가 즐거워해 주는 것이 기뻐서, 언제나 하이텐션 스위치가 들어가 버리는 것 04. (자신이 본) 단점 : 침착성이 없는 점 05. 별명 : 앗쨩, 앗츄 06. 버릇 : 사람을 향해 뭔가를 설명하고자 하면 왠지 표준어가 되어 버려요 07. 좋아하는 색 : 검정색, 카키색, 핑크색 08. 좋아하는 꽃 : 거베라등, 활짝~하고 열려 있는 꽃이 좋아요 09. 약한 것 : 일찍 일어나기 10. 무서운 것 : 쏘인 적은 없지만 "벌" 11. 좋아하는 영화 :『쇼생크 탈출』,『시스터 액트』 12. 좋아하는 책 : 잡학책 13. 좋아하는 말 : 힘은 자신의 즐거움안에 있다 14. 자주 쓰는 그림문자 : (생략) 15. 좋아하는 계절 : 봄~여름 16. 좋아하는 음식 : 햄버그, 불고기, 스테이크……어쨌든 고기가 좋아요 17. 못 먹는 음식 : 미쯔바, 그린피스, 팥찰밥의 콩 18.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 : 한번 더 알람시계를 셋트한다 19. 밤에 자기 전에 하는 일 : 다음날 입을 옷을 고른다 20. 휴일을 보내는 방법 : 쇼핑이 많을까나……어쨌든 밖에 나가요! 21. 무인도에 가지고 가고 싶은 것 : 친구들 (외로우니까) 22.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 애완동물 23. 마음에 드는 옷 : 청바지 24. 자신의 보물 : 집에 있는 고양이「토라」 25. 복권에 당첨된다면 무엇에 쓰겠는가? : 하와이에 오두막집을 짓는다 26. 잘하는 스포츠 : 볼링←스포츠? 27. 스트레스 해소방법 : 잔다!! 28. 최근 감동받은 일 : 홋카이도에서 먹었던 후루츠 토마토의 맛있음에 초감동 29. 저, 실은 XX입니다 : 저, 실은 50m, 9초2입니다. 느렷!! 30. 만약, 남자였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 지금은 잘 못하는 스포츠를 열심히 해 보고 싶어요 31. 만약, 아무도 듣지 않는다면, 무엇을 외치고 싶습니까? : 의미는 없지만『바보녀석!!』하고 외쳐보고 싶어요 32. 가장 기뻤던 일 (헬로! 프로젝트 멤버가 되고 나서) : 노래나 댄스만이 아니고, 연기나 MC, 스포츠 등, 여러가지 것에 도전할 수 있는 것 33. 가장 슬펐던 일 (헬로! 프로젝트 멤버가 되고 나서) : 으-음……별로 없어……억지로 말하면, 키즈정도 나이의 아이가 나에게 있어도 이상하지 않겠구나~ 하고 생각했을 때 (웃음) 34. 장래의 꿈 : 계-속 노래를 해 가는 것 35. 존경하는 사람 : 어머니 36. 가보고 싶은 곳 : 뉴욕, 라스베가스 37. 지구종말의 전날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과 떠들고 논다 38. 라이벌은 누구? : 자기 자신 39. 가장 좋아하는 노래 : 한곡을 고를 수는 없어요. 太陽&シスコムン1 (T&C 첫번째 앨범)이 좋습니다! 40. 1st 콘서트의 감상 : 콘서트는 꿈의 하나였으므로 엄청 기뻤고, 엄청 두근두근거렸지만, 정~말 감동했습니다 41. 추억의 콘서트 : 구성이나 의상등을 멤버가 직접 생각해서 만든 T&C봄바의 해산 콘서트 42. 일을 하고 있지 않았다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 치과조수 (자격을 가지고 있으니까) 43. 일을 하면서 즐거웠던 일 : 모두와 함께 고조된 분위기의 콘서트가 가장 좋고, 정말 즐겁습니다 44. 일을 하면서 괴로웠던 일 : 지금 생각해보면 괴로웠던 것도 좋은 경험이었고, 그런 의미에서, 특별히 없어요 45.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포인트 : 둥근 코 46.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무엇? : 다람쥐 47. 추억의 장소 : 샌프란시스코, 여기에 가면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48. 층쿠♂씨에게 한마디 : 층쿠♂상에게는 모르는 사이에 이나바로부터 여러가지 ATSUKO가 끌어져 나왔습니다. 아직 나오고 있는 것일까나……? 어찌 되었든 아버지! 앞으로도 데리고 가줘요!! (웃음) 49. 팬들에게 한마디 : 어땠습니까? 이미지대로에요? 그렇지 않으면 틀렸던 건가요? 어느쪽으로 하더라도 앗츄에 대해 조금은 알아 주셨군요. 이런 녀석입니다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봐요!! 50. 나에게 있어서의 팬클럽은? : 저도 옛날에 팬클럽에 들어갔던 적이 있었지만, 너무 좋아하니까 들어갔고, 팬이야! 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니까 정말 기뻤습니다. 응원을 받는 사람이 된 지금, 그런 여러분에 대한 것을 정말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