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다 카오루 위기일발! 화장실에 스토커남이 침입 향기응 쇼크! 　향기응 , 위기일발 --!　겐 「모닝 무스메.」의 이이다 카오루(24) (이)가 , 열광적인 할로 프로 팬에게 습격 당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게다가 , 그 자리소가 소속 사무소 「업 프런트 에이전시」의 여자 화장실내라고 하 기 때문에 놀라움이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 작년의 일. 사무소에 지극히 가까운 관계자는 밝힌다. 「열렬한 팬이 잠입하고 있었습니다. 이이다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 안으로부터 남자가 나와 , 도망치려고 했지만 머리카락을 잡힐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이다가 큰 소리로 외쳤기 때문에 , 이상 사태를 눈치챈 스탭에게 붙잡혀 최악의 사태는 면했다고 하지 만 , 범인은 여자 화장실에 잠복해 , 도망치려고 하는 이이다의 머리카락을 잡는다고 하는 비정상인 남자. 스 탭의 도착이 늦었으면 , 어떤 일이 되어 있었는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소름의 것이다. 그리고 , 소속 사무 소라고 하는 완전한 home ground로“하마터면의 위기”에 접한 이이다의 심중은 얼마나인가…. 「모닝 무스메.」라고 하면 , 멤버가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곳(중)이 도촬되어 그 자초지종을 거둔 DVD가 암 시장장으로 유출한다고 하는 쇼킹한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시카와이화와 후지모토 미키가 서로 서로 험담을 해대거나 후지모토가 「똥이 내자」 등 과 아이돌등 꾸짖지 않는 발언을 흘린 분장실 음성이 유출 한 것도 기억에 새로운 곳이지만 --. 존슨, 짤방이 없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