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실제로 본 사람입니다. 정말 세상에 그런 사람 없을것입니다. 잘생겼다는 사람 수없이 봐왔지만 어따대고 시츄에이션일겁니다. 정말이지 사람에게서 광채가 난다는 말을 그제서야 실감하고 말았습니다. 숨이 딱 머지는 느낌이었고 심장은 콩당콩당 요동을 치더군요. 눈물나게 잘생겼습니다. 눈물겹게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조각상이 살아서 움직이는 듯.. 신비로운.. 조각미남이란 수식어가 괜히 붙는게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상황이었지만 제 눈엔 흥국이 밖에 보이질 않더군요. 원빈과 흥국이이가 나란히 서 있었는데... 원빈은 눈에 차지도 않더군요! 원빈도 물론 잘생겼죠 . 하지만 흥국이를 보면 원빈한테는 시선이 다시 가질 않습니다. 김희선이 여자연옌중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완벽한 미인이라고 하지않습니까? 남자연옌을 꼽아 보라면 단연!! 흥국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흥국이는 세계 어느 나라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만큼 완벽한 남자 입니다. 살아있는 조각상인것이죠.. 완벽한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