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dcinside10.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etc_entertainment&page=1&sn1=&divpage=1&banner=&sn=on&ss=off&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97 (1) 인생은 필사적이다! 미키티에 딱 맞는 말이라고 느끼지만... TV프로그램 「고록키즈」에서도 눈 깜박이지않고 1분 12초간 노력했다. 눈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결국엔 1초차이로 졌지만... OTL (2) 자라는 거북이였군요 도키미키나이트에서의 바보티(아호티) 발언. 고토마키의 "최근까지 태양과 달이 같은건줄 알았었어요"와 쌍벽을 이룬다. (3) 대사 노래하는 중에 나오는 회화체 어조.　 이시카와의 대사에 대해서 「기분나빠!」라고 단언했지만, 이 발언의 수개월 후에 자기 자신이 대사를 하게 된다.(OTL) 상당기간 후에 이시카와는 우타방 하로프로 올스타 특집에서 기타사무라이를 흉내내면서 "가수이지만 대사만 하고 있는" 자신을 자학해버렸다. (4) 살짝 입맞춰줘. 꼭 껴안아줘(そっと口づけて ぎゅっと抱きしめて) 후지모토가 「기분나빠···」로 갈궈버린 이시카와의 「샤본다마」에서의 대사의 일부분은 아니고... 그런 후지모토씨자신이 솔로 시대에 낸 싱글곡. (5) 중요(大切) 미키티의 필살 발라드 곡. 싱글　부기트레인＇03의 커플링곡. 전화의 효과음으로부터 「여보세요···」로 시작되며 그 후 과거 교제하고 있었던 남자에게로의 망상적 가사가 끝까지 계속되어 곡의 마무리는 「···그럼」으로 끝일까하고 생각했는데 조금 사이를 두어 「···그렇다면 좋은데」라고 대반전의 끝이 온다 박지윤의 steel away처럼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을 가지는 곡. (6) 다나카 레이나 담력이 장난아닌 6기 멤버. 「19세는 아줌마」라고 하는 위험한 사상의 소유자로 19세를 넘겨버린 후지모토를 포함한 언니팀과 한때 묘한 대립관계. http://blog.naver.com/cosmos1022 서로이웃 궈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