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dcinside10.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etc_entertainment&page=1&sn1=&divpage=3&banner=&sn=on&ss=off&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043 (1) 후지모토 미키 with 소녀조(오토메구미) 04.02.16의 HEY3를 본 일본 오타들의 감상. 완전 '후지모토와 아이들'이었다는 식의 평가. 실제로 후지모토 미키에 의해서 다른 멤버들이 희미해져버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것이 후지모토의 4기 오디션 탈락의 이유라고. 「아베는 2명이나 있을 필요가 없다」라는 이유가 갑자기 주목받았다. 그 이전에는 후지모토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재일이라서 '모무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솔로로 키우자'라는 것이 탈락의 이유로 꼽혔었다. (후지모토와 이시카와의 경우 재일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었고 사실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 실재로 소닌의 경우도 실력과 외모는 충분하지만 재일교포라서 그룹 활동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보아 모무스 오디션에서 떨어뜨리고 이이점프로 데뷔시켰던 것이 예전 모무스 담당이었던 와다에 의해서 '그것이 알고 싶다 재일교포특집편'에서 이야기 되었다. (2) 하로모니 미키티가 가장 의욕을 내지 않는 방송. 말 그대로 부실의 장소. (3) 글리코 후지모토 미키 솔로 활동시대에 CM계약을 따낸 아이스크림 상품의 제조회사. CM(우리식으로 말하면 CF)계약연장이 되지 않자 그후 글리코에 후지모토가 2004년의 연하장을 보낸 에피소드는 듣는 이를 안타깝게한다. 덧붙여서 그 회사의 홈페이지에 한동안 그 연하장이 공개되었었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이 CM의 처음부분 미키티가 눈을 뜨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포스자료로 잘 이용되었었다. 사진 첨부. 후지모토 미키는 CF복이 참 없는편-_-; (4) 후지모토 범위 2002년 홍백에서 후지모토 미키가 4,5기를 백댄서로 이끌고 획득해버린 기념해야 할 하로 프로 제3의 홍백 출전 범위. 2003년의 후지모토의 모무스 가입에 의해 공석이 되지만 곧 고토 마키에 의해 인계되었다. 유감스럽게도, 이 「후지모토 범위」라고 하는 말투의 대부분이 고토에 대해서 「후지모토가 만들어 놓은 자리를 공짜로 주워먹은」이라는 식의 모욕적인 느낌으로 사용되었었다. (실제로 모무스 졸업후의 고토는 점점 인기가 떨어져서 당시의 고토마키에겐 홍백에 나올정도의 임팩트가 없었다) 그후　아베나츠미, 고토마키, W 등등의 난립덕에 2004년에는 하로프로내의 무적의 솔로 아이돌 아야야가 '노치우라나츠미'로 묶여버리는 수모까지... 2005년에는 베리즈코보까지 가담. 비유덴 본격활동. 푸리푸리대빵언니들출동... 　 후지모토가 웃는다. 아니 사실은 별 생각 없을지도-_-; http://blog.naver.com/cosmos1022 서로이웃 궈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