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0 혼란 저는 ,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들이마실 것은 없을 것입니다. 흡연자의 기분은 모르고 ,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면 , 많이 들이마셔 주어 상당히. 마음껏 들이마셔 줘. 담배가 피우지 않은 사람의 없는 곳으로. 이상이 저의 흡연에 대한 생각입니까. 오늘 , 가호 아이씨의 흡연이 발각되어 , 근신이 되었습니다. 저녁의 휴게 시간에 내일의 주간지에 나오는 것 같으면 넷에서 알았습니다. 믿을 수 없는 생각으로 , 모국민적 거대 게시판을 보면(자) 엄청난 수의 스레가 끊어 있어 화상을 보면(자) , 아무래도 사실인것 같다. 행복인지 불행인지 , 일이 알맞고 바빴기 때문에 그만큼 심각한 곳까지 가지 않았지만 , 일이 끝나 넷에서 봐 가는 동안 쟈니즈든지 , 센다이 출신의 프로야구 선수가 생각해 떠올라 , 최악의 사태를 상정해 버렸다. 서둘러 , 집에 돌아가 「어느 쪽의 요리 쇼」를 먹어 들어가도록(듯이) 본다. 나중에 깨달았지만 , 언제나 별도인 채널이 걸리고 있는데 오늘은 ,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던 것 같다. (‘д‘)＜결혼은 이런 느끼고야∼ 안타까웠다. 가세네타 이었으면 하다고 하는 소원은 방금전 , 본인도 인정해 근신 처분이라고 하는 공식 발표가 나와 쳐 부수어졌다. 어떤 이유 가 있어도 역시 이것은 허락할 수가 없다. 쉬발 번역기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