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에 글올릴려고 했는데 PHP가 글 짤라 먹어서 ㅎ1밤오늘 비자 바꾸러 부산들어간다. 재류자격인정서 이 생각보다 빨

리 나와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12일 만에 튀어 나왔으니 ㄷㄷ; 지도교수님도 정해졌고 남은건 졸업단위 30단위와 더

불어 취직활동 + 석사논문작성이구나.(연구생없이 가기가 기정 사실화가 되어버렸다 ㄷㄷㄷㄷㄷㄷ) ㅠ오늘 수업있는데 사

유서 쓰고 공결 처리 하고 부산 들어간다. 사실 결석하면 좀 뷁 스런 과목이 하나 있긴한데어쨌건 저쨌건 집떠난지 22일만에
다시 컴백하는데도 불구하고 내기분은 4박5일 포상휴가 나온듯한 기분이다-_-; (앞으로 2년남았는데 벌써 부터 향수병 따

위라니 참나;;)간사이 공항은 무료 무선 인터넷이 되서 좋은데 전파가 모기 울음소리보다 작으니.(강도가 캐 약하다 -_-;;;)

일본에 있는 일어갤 유저들은 골든위크인데 뭐들 하는지 모르겠네;개학하고 정신없는 유저들은 이때 한템포좀 쉬는것도 좋

아.息抜き라고 하나.. 하여간 좀 릴렉스 하게.오늘 날씨 캐쩔게 좋군. 집에가서 22일간 어떤 波乱万丈한 이야기가 있었는지;;
썰을 풀어놓지.(어제 한국나간다고 하니 학무 담당 선생님이 해외보고서 쓰고 가라고 해서 캐 귀찮았음)(가자마자 기업하시

는 영감내들하고 심각한 이야길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