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터넷에서 퍼온 일본 신문장학생 제도의 실체.. (스크롤)

ㅁㅇ(117.123) 2009.05.11 13:45:36
조회 861 추천 1 댓글 5

질문자 인사 당신이 진정한 지식인~ 아이고 신문장학생포기요

저는 지금 요미우리신문사에서 신문장학생을 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하지마세요...

한국에서 신문장학생 소개해주는 사람들말은 좋은 말만 해주는 겁니다      제가 현실을 알려드리지요.

일단 신문장학생이 뭔지 설명해드리지요

신문사에서 신문배달을 해서 돈을벌고 그돈으로 일본어학원을 다니는 겁니다

절대 월급은 월급대로 주고 어학원비를 공짜로 대주는게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그래서 1년뒤에 어학원을 졸업하면서 일본에 있는 전문대에 진학을 할 수 있습니다

4년제는 EJU를 봐야하는데 신문장학생 하면서는 그렇게 하기가 정말 많이 힘듭니다

대학교학비는 신문사에서 일을 계속하면 학비를 대주는데 일을 관두면 개인이

학비를 내야합니다 즉 대학교생활과 신문배달을 같이 해야한다는 거지요

저랑 같은 신문소에 전문대학다니면서 일하는 형있는데 수업도 듣다말고 신문소에 와서

석간들 돌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공부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데..

저의 일과를 말씀드리지요

새벽2시쯤일어 나서 최소한2시 30분까지는 신문소로 내려가야합니다

자기구역에 배달할 신문에 전단지(찌라시)를 하나하나 끼웁니다

요미우리신문뿐아니라 스포츠 산케이 영자신문등등 전부포함해서 총300부가 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자전거에 싣습니다 그래서 3시쯤에 출발해서

늦게 끝나는 사람은 7시 넘어서도 끝나고 빨리 끝나는 사람은 5시에도 끝납니다

전 5시 조금 넘어서 끝나는데 2시간동안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계속 뛰면 됩니다

끝나고오면 씻고 밥먹고 학원은 9시까지 가야합니다 그러니 8시에는 출발해야죠

12시반에 학원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갑니다 그럼 1시반...

대충 점심먹고 2시 15분에 신문소로내려갑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배달할

찌라시를 정리하고 석간 신문이 빠르면 2시반에서 3시사이에 옵니다

그걸 배달하면 5시.... 씻고 밥먹고 6시에 회의가 있으니까 회의 참석하고

하면 6시 10분정도 부터는 제시간입니다 그럼 숙제하고 공부하면 하루 끝납니다...

8시엔 자야 6시간을 자게 됩니다.... 제가 쉬는 날은 목요일인데

이날은 배달일 안합니다 학원만 갔다오면 되지요    목요일 빼고 월 화 수 금 토는 조간 석간 다 배달 합니다

일요일은 조간만 배달합니다 토 일은 학원안갑니다

이제 제가 왜 하지말라고 하는지 말씀드리지요

전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해병대를 나왔습니다 체력엔 자신있지요

운동도 좋아하고 많이해서 몸도 나름 괜찮습니다 그런제가 왜 하지말라고 하느냐.......

힘든건 둘째입니다 그리고 남자라면 견딜수 있지만 힘듭니다 스트레스가.. 짜증이... 미칩니다

한국에서 신문장학생 소개시켜주는 사람말을 그대로 다 믿지마세요

면허가 있으면 바이크를 탈수있다고 그랬는데...

바이크 없습니다. 학원에서 신문장학생하는 사람들 만나서 얘기해보면

그많은 사람중에 바이크 타는 사람 한두사람 뿐입니다...

요미우리말고 다른신문사는 전부 남자도 여자도 바이크 탑니다

그럼 자전거는 어떠냐.... 한국에서 타시던 MTB나 MTB유사품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기어라도 있으면 다행입니다 기어 없는 곳이 더 많습니다.

그냥 시골에서 할아버지들이 타는 바퀴얇은 옛날 자전거입니다

속도 엄청 안나는데 거기에 신문실으면 일처음하는 사람들은 적응할때까지

힘드실껍니다... 다치는 사람들도 있지요 특히 요미우리는 찌라시가 많아서 두껍고

무겁습니다. 또 일본이 섬나라라서 비도 바람도 많은데 바람불면 자건거가 밟아도

안나갑니다 그리고 비오면 신문한부한부를 비닐로 쌉니다 그럼 출발시간이 늦어지고

끝나는 시간도 늦어집니다 또 밖에 세워 놓코 멘션올라 갔다오면 바람에 자전거가 넘어져

있을때도 있습니다 그많은 신문이 바닦에 쫙다 퍼지고 그래서 신문 비에 젖으면  완전 하루 꼬이죠...

불착할때도 있습니다 실수도 안넣거나 이웃집에서 빼가거나 다른 신문배달하는 사람이

빼던지거나 하면 전화옵니다 그럼 갖다줘야죠

제가 있는 신문소는 그남아 아침에 학원 가니까 조간불착나면 대신 넣어주는데

안해주는 곳도 많터군요...  또 제가있는 신문소는 소장도 점장도 사람이 좋코 주위에 일본인들도 좋은데

어떤곳은 막 무시하고 윽박지르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뭐 신문배달일이 일본인들은 잘 하지않는 3D업종

중에 하나기 때문에 그걸하러 온 외국인들을 거지 취급하는거죠  

학원은 괜찮은데 막상 공부할 시간 없습니다.    정말 하루가 빡빡합니다..

스트레스 풀방법도 풀시간도 돈도없지요 오로지 일 학원 일 학원입니다

전문대도 학원 출석율이 80%이상 되어야 가능합니다    하지막 막상 일끝나면 힘들어서 가기 싫지요

4년제는 EJU땜에.... 한국에서 일본어를 좀 많이 공부하고 오신분아니면 여기서

일하면서 따로 공부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니 불가능 합니다

학원에서 하는 것도 막상 집에서 예습복습할시간도 부족한데 거기에 EJU까지 준비한다면

잠을 안자고 하면 가능할지도....

월급도 23만엔인데 많은돈이 아닙니다 신문배달일 자체가 일본인들은 꺼려하는 3D직종이지요

하지만 수요가 많은 한국 중국 사람들에게 일본인보다 조금 적은 시급으로 주면서 일을부리는거지요

월급은 학원비에 수도 전기에 저희 신문소는 밥해주는 아줌마가있어서

돈내고 먹을수 있어서 먹고있는데 그거 빼고 하면 한달에 52000엔 정도 받습니다

1년뒤에 12만엔을 보너스??? 이런걸루 주는데 요즘엔 그걸 월급에 포함시켜서 주

더군요 그래서 62000엔입니다   큰돈이라고 생각되실수도 있지만 일본에선 그리 큰돈이 아닙니다

생필품사고 뭐사고 하면 돈 금방 없어집니다 특히 일본은 음식이 비싸서,.....

물론 개인1실주고 교통비도 어느정도 지원해주지만 또 돈이 모일수 있다고 하지만

잘못알고있는겁니다 보통 몇엔이다. 하면 이게 한국돈으로 얼마다 부터 바로 나오지요

하지만 현실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일본돈을 쓴다는 거지요

뭐 돈 모을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려면 진짜 지질이 궁상떨면서 살아야 합니다

면,빵만먹고 옷 몇벌로 생활하고 그렇게 그냥 그지 같이 살면 됩니다..   그래봐야 별로 안모이지만....

제가 너무 안좋은 얘기만 하는것 같은데 이게 현실입니다.

오죽하면 제가 지금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말을 하겠습니까 와서 완전 실망했습니다.

분명히 일본어를 배우려고 또는 대학교를 진학하려고 오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대학교학비를 지원해준다고 하니까... 부모가 모든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지않으면

여기서 어떤 일이든 해야 하니까 신문배달일 하면서 공부하자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진짜 이건 아닙니다

공부가 목적이었는데 어느세 일만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학원에서하고 숙제만 겨우 하고 갈뿐이죠 그만큼 시간이 없습니다  모든게 공부,학원보다는 일쪽으로 치우치게 되지요...

차라리 일본어 잘 못해도 초기비용만 마련해와서 그냥 한국음식점에서 일하면서 학원 다니는 게 훨씬 나을수도 있습니다 일끝나고 학원을 가든 학원을 갔다가 일을 가던 하면되는데 새벽에 일하고 바로 학원 가고 와서 또 일하고 그럼 하루 끝...    정말 하지마십쇼 전지금 하고있지만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초기비용이 저렴하지만 계약기간이라는것이 있지요 

차라리 초기비용 마련해서 신문장학생말고 그냥 유학생활하는 것이 훨씬 좋치요

그리고 그냥 일본좀 배워 볼까? 이런 생각으로 오시는 거면 더 오지 마세요 그냥 한국에서 해도 충분합니다.

오히려 그게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정말 뭔가하고싶다 일본이 아니면 안되겠다 꼭 일본이어야만한다

근대 집에 돈이 정말 너무 없다  그런분들도 잘.. 깊히 생각해보시고 오세요.. 막상여기와서 돌아가려고 해도

돈아까워서 못갑니다 전세금같이 계약기간 끝나면 받을수 있는돈을 중도에 포기하면

못받거든요... 그리고 신문장학생 아니더라도 일본에 와서 일어학원을 다니시게 되시면 잘알아보고 다니세요

전 동경어월드학원을 다니는데(신오쿠보역에 있음) 다른학원에 비해서 엄청작고 수업도 선생에 따라서 틀리지만 개판입니다... 좀 윗반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반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학원에서 온천이나 폭포등등.. 일본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1박2일 코스로 놀러가는 때가 있는데

신문장학생은 못갑니다.... 일을 해야하니까요 또 돈도 내야하는데 18000엔입니다

다른 학원은 공짜로도 간다는데 저희 학원은 돈내야 하더군요 안가는 사람은 그전날에 숙제를 내주는데

그걸 해서 내야만 출석으로 인정을 해준다고.......

또 제가 다니는 학원은 쉽게말해서 학교를 설립한 회장과 사장이있는데 회장이 아빠고 사장이 아들입니다 부자지간이 서로 돈없는 외국인들 상대로 돈뜯어먹을라고 작정한 놈들입니다

책값도 비싸고 시중에서 파는 책도 아닌걸 지들이 대충 프린트해서 호치키스로 찍어서 얇은 책을 몇천엔을 받아먹고 사장놈은 학원에서 마주치는데 이 돼지 같은 놈이 인사하면 처다도 안보고 혼자 실실쪼게면서 쌩까고 뒤뚱뒤뚱거리면서 지나갑니다.

그래서 학원도 잘알아보고 시설이 어떤지 규모는 어떤지 잘알아보고 가세요

오기전에 소개시켜주는 사람이 일본어 못해도 학원에서 초급반들어가서 공부하면 된다고 했는데

오니까 초급반도없습니다.. 웃긴건 오후반에는 초급반이있습니다. 근대 신문장학생은 배달일 때문에

오전반수업만 들을수 있는데... 참 어이가 없었죠 물론 한국에서 공부를 좀 하고 오신분이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또 신문장학생이 뭔지 어떤지 찾아보신다고 인터넷 보시면 뭐 자기도 신문장학생을 했다는둥 그러면서

좋은말만 해주고 뭐 추천을 한다는둥 하면서 끝에가서는 뭐가 얼마 뭐가 얼마 이런 표있고

그밑에는 관련 싸이트 몇게 올려 놓고 요즘은 신문장학생도 경제가 않좋아서 잘 안뽑아서 뭐이런 글 이 있습니다

이런글 보시면 다 믿지말고 반만 믿으세요 이런 사람들 보면 대부분 그런 업체?에서 일하는 겁니다

이사람들은 한사람이라도 끌여들여서 일본에 보내야만이 자기들이 돈을 벌기 때문에 절대 나쁜말은 안합니다

고작 힘들다 고생한다 이정도지 뭐가 어떻게 힘든지 현실을 말안합니다 그러니 잘 생각하고 따져보시고 관련

싸이트부터 현재 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랑 여튼 많이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일본도 힘들어서 신문장학생일자리도 얻기힘들다 그러는데 그것도 아닙다.

그동안 많은 외국인 들이 하러 왔기 때문에 더 이상 수용이 안되는 겁니다

신문소는 한정되있는데 하겠다고 온 외국이 많아서 계속 받다보니 이제 웬만큼 다 차서 더 이상 못받는것이지

물론 전세계가 불황이라 일본도 안좋킨 하지만...

괜히 하고싶어도 못할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서 어떡해든 한사람이라고 더 모으려고 하는 겁니다

홈쇼핑에서 꼭 몇시간 한정판매~~ 이런 것 처럼.....

뭐 독한마음 먹고 하면 하기에 달렸다 이러면서 말하고 글써놓코하는데 독한맘먹으면 뭐합니까

시간은 하루 24시간 정해져 있고 막상 일땜에 공부할시간은 없는데....

그리고 막상 신문장학생 요즘엔 잘 안갑니다 인터넷에 글도 많고 또 현재 신문장학생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듣는 이야기도 많고 해서 뭔지 잘 모르고 갈까? 했던 친구들도 좋은점 말하고 나쁜점 말하면

그건 아닌거 같다면서 안옵니다. 들어보면 공부할시간도 없고 일만하게 되겠구나..하는게 바로 알아지니까요

암튼 전 정말 비추입니다... 특히 요미우리....는 더욱더...(뭐 어느 신문사나 비슷하지만)

뭐 저는 하려고 온이상 최대한 하고는 있습니다..ㅎㅎ

그럼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6&eid=7m7miRjGZLJR/SpCjeABH3Zr6Nbs5Cny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7811 자비로우신 일갤러님들 1급 점수 계산법좀 알려주세요. [6] 즐피티합격(61.98) 09.07.05 180 0
27810 스피커 쓰레기라는글 올리지마 일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62 0
27809 1급 듣기 답 대충맞추면 [5] ㅇㅇ(59.14) 09.07.05 233 0
27808 스피커 음질 안좋았다는건 핑계일 뿐... [2] zartz(125.129) 09.07.05 120 0
27807 뎅키가 이이까라 산뽀시마쇼우 [3] 일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261 0
27806 ㅇㅅ여상 제1고사실 청해시간에 기침한 년 너 존나 나쁨 ㅠ_ㅠ [2] ㅁㄴㅇㄹ(219.241) 09.07.05 166 0
27805 스피커 쓰레기라는님들아 [1] 일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73 0
27804 양재고 스피커도 쓰레기다 [1] 양재고(121.138) 09.07.05 255 0
27803 부산공고에서 친놈들 다나와!!! [5] 일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132 0
27802 서초고 스피커 시발롬이예요 [2] 0714(114.199) 09.07.05 139 0
27799 강현중학교에서 시험본 사람 있음? [2] (61.106) 09.07.05 80 0
27797 이상하게 네이버검색어순위에도 안드네 [1] 일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73 0
27796 뜬금 없지만 아무리 JLPT가 어렵다고 해도..... [1] (61.106) 09.07.05 188 0
27794 여기가 바로그 유명한... [1] 요리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134 0
27793 졸 불안했는데 현실이 되는구나...... (61.106) 09.07.05 87 0
27792 2급 청해 어려운거였구나 ㅇㅅㅅㅇ(121.137) 09.07.05 120 0
27791 망한 기분이 든다ㅠㅠ 1급은 재수해야 하나? [1] ㅠㅠ(116.41) 09.07.05 114 0
27790 일어갤님들 오늘 시험본거 결과 언제나오나여 [6] 완소경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207 0
27789 헐 청해 액자문제요 ㅜㅜㅜㅜㅜㅜ [5] 와우바우(211.192) 09.07.05 150 0
27787 제발 정확한 답안좀 3교시다 모아서올려줘요 [1] 일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86 0
27786 점수계산좀 부탁해요 ㅠㅠ 1급 [3] 즐피티합격(61.98) 09.07.05 131 0
27785 JLPT도 삼수하는사람있나요? [4] 강한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243 0
27784 사실 항간의 소문에는 말이지요. 일어방랑자(211.192) 09.07.05 90 0
27783 으앙횽 횽은 12월 시험에 380넘을꺼임... 요리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72 0
27782 님들 문자어휘 카타카나 병신같은 그 문제뭐임? [8] 강한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183 0
27781 1급 그림보면서 푸는 청해문제 몇개만 좀 알려주세요. [27] jssnumb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238 0
27780 혹시 무학중학교에서 친 사람 없냐? [8] 웨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130 0
27779 JLPT 1급 청해 가답안 +파트1 답안 추가 (zartz 버전) [6] zartz(125.129) 09.07.05 329 0
27778 시험 있을때만 반짝 살아나는 반짝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 김티백(220.125) 09.07.05 78 0
27777 레알 이번 성우 존나 익숙한 목소리인데 [3] CD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136 0
27776 JLPT 1급 독해 . 문법 가답안 (Zartz 버전) [2] zartz(125.129) 09.07.05 297 0
27775 믿던 안 믿으시던 상관 않지만 [4] 안녕하세요2(211.192) 09.07.05 165 0
27774 이번 능력시험 예상점수 [2] 강한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135 0
27773 진짜 모르는사람 천지네.. [1] 요리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122 0
27772 셤 못보고 쫓겨난 훃들 모여 [8] 헐퀴(61.255) 09.07.05 181 0
27771 JLPT 1급 문자 . 어휘 가답안 (zartz 버전) [7] zartz(125.129) 09.07.05 273 0
27770 난 진짜 존나 이상한게 2급쟁이(125.135) 09.07.05 56 0
27768 2008 JLPT 1급 388점 합격자의 이번 시험 정답 [14] 안녕하세요(211.192) 09.07.05 500 0
27767 근데 이번 2급 청해있짜나 [5] 2급쟁이(125.135) 09.07.05 233 0
27766 뭔 그지같은 잡문제만 나왔어 ㅡㅡ [1] 강한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86 0
27765 으앜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청해 진짜 좆망 ㅠㅠㅠ [6] 웨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133 0
27763 생년월일칸에 날자쓴거 어떻게되나요 [4] 외계인(58.143) 09.07.05 117 0
27762 2급 적어온 답임 [11] 행미(118.37) 09.07.05 330 0
27761 아이씨발 존나어렵네 1급 [1] 일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105 0
27760 2급청해 츈내 어렵던데.. [4] ..(218.236) 09.07.05 190 0
27759 1급 독해 존망. [2] 즐피티합격(61.98) 09.07.05 127 0
27758 레알 일본어 배워밨자 아무쓰잘때기없으니까 딴거배워라.. [2] ㅁㅈㄷㄱ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104 0
27757 난 쫒겨났다 그리고 난 [2] 으앙(124.28) 09.07.05 117 0
27756 물리학 갤러리 개설에 힘을 보태주세요 [2] 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39 0
27754 2급 청해 포장하는 문제 [8] type 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05 21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