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드리면 채권자에게 약 3000만원을 빌려주었고 이걸 공증사무실 통해 공증을 섰습니다. 어느정도 원금은 갚았으나 나머지 600만원을 9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갚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하여서 사무실을 가니 이자와 함께 통장 압류및 전세금 압류 신청이 들어갔는데. 통장은 압류가 되었는데 전세금 압류는 또 반려가 나서 사무실을 가야될 판입니다. 근데 비용을 100만원이나 받고 나머지건 뭐 하려고 하면 그냥 법원가세요 본인이 하세요 이러고 하는데 진짜 돈 받으려다가 돈만 나가고 있네요 답답하네요.

해당 공증을 섰던 사무실에서는 돈만 받아 쳐먹을라하고 짜증나네요 무슨 이자를 받으면 메꾸느니 이딴소릴하는데

돈 벌려고 돈빌려준것도 아니고 저 남은 돈이 그냥 없어도 되는돈은 맞는데 하는 행동이 너무 열받게 해서 인실 좆좀 시키려고 하는데

공증사무실은 나보고 다 직업해라 이ㅈㄹ만 하니 답답하고 화나네요

방법좀 아시는분???유튜브를 봐도 딱 와닿는 그런게 없네요

혹은 그사람의 자녀가 나중에 결혼할때 축의금이나 채무자가 사망했을때 부조금도 압류가능하다던데

잘 아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