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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생들의 1차 공부방법론

노스쿨(58.141) 2008.01.30 15:19:40
조회 3628 추천 0 댓글 2

아래 자료는 서울대학교 가이우스에서 2005~2007년 실시한 사법고시 설명회 내용을 정리하고 본인의 경험 및 서울대학교 06, 07학번들 사이의 정보를 모아 작성한 것입니다. 특히 01학번, 02학번 선배님들의 글을 많이 인용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공부방법론이란 주관적인 것이며, 그 사람의 결과에 따라 사후적으로 평가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를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를 파악하는 정도의 의미만이 있으며, 이 자료에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평균적’ 인 스타일은 어떠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하 존대말을 생략합니다)

Ⅰ. 전형적인 합격 스타일(단, 최근에는 로스쿨 도입으로 인해 시작 시기가 대폭 앞당겨졌음)
4학년이 되는 겨울방학에 시작.
4학년 1학기에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며, 4학년 2학기에 휴학을 하고, 진도별 모의고사를 따라가며 1차 시험을 준비.
그 다음해 2월에 치러진 1차에 붙은 다음 한 학기를 더 다니고, 이후 1년 간 휴학하며 2차시험 준비.
다음해 여름에 치러진 두 번째 2차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대학교 02~04학번을 종합할 때,
3/4합격자는 약 10~15명선(한 학년은 200명. 특기입학자, 편입학자 제외)
4/5합격자는 약 30~40명선
5/6합격자는 약 50명선.
따라서 6학년까지 마쳤을 때 40~50퍼센트 정도의 학생이 사법시험에 합격하는 셈이다.
보통은 3/4합격자중 생일이 빠른 사람이 최연소 합격자가 되며, 49회의 경우에만 3학년 초시(첫 2차시험) 응시생이 합격하여 최연소 합격자가 되었다.

Ⅱ. 사법시험 개설

1. 사법시험은 학자를 뽑는 시험이 아니다. 실무가를 뽑는 시험.

2. 사법시험은 철저히 상대평가이다. 따라서 완벽주의는 절대금물이다. 맞춰야 할 것만 맞추면 합격하는 것이며, 판례와 주요 학설만 정확히 암기하면 된다(단 해보면 쉽지는 않다). 암기할 것은 최소화하되 철저히 암기(반복과 반복)해야 하며, 초심자일수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것(겨울방학부터 공부시작)이 필요하다.

3. 사법시험에 나오는 것은 학설, 판례, 법령이다.
학설은 모든 문제집에 다 나오는 학설이면 되며, 판례는 자기 교재에 있는 판례와 모강에 나온 판례, 사법시험 직전에 나오는 최신판례를 외우면 된다. 법령은 외울 수 있을 만큼 외우되, 선택과목은 철저하게 암기해야 하며 헌법의 경우에는 부속법령을 철저하게(숫자까지) 암기해야 한다.

Ⅲ. 교재의 선택

잘 모르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듣는 것-‘대세’을 고를 것. 덜 불안하다.
교재는 최신으로 유지한다. 판례 때문이다. 강의 테이프보다 나중에 나온 교재라 하더라도 법이 대폭 개정되지 않는 한 듣는 데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다.

1. 헌법(0.6-1)
황남기 헌법, 황남기 부속법령집, 정회철 판례집라인
정회철 헌법, 정회철 판례집, 정회철 부속법령집라인

2. 민법(1-1)
지원림 민법강의(가족법은 별개), 이태섭 강의(강의집. 판례, 쟁점. 처음 시작하는 패키지).
권순한 민법요해

3. 형법(0.8-1)
신호진 형법요론(총론 및 각론), 형법판례총정리

4. 선택과목(국제법의 경우. 0.2-0.5)
이전에는 경제법. 최근에는 국제법이 대세인 듯.
안진우 국제법
이한기 국제법강의, 국제법 사례집(연세대 출판부/전남대학교 출판부)

5. 책 때문에 떨어졌다는 것은 거짓말.
반드시 모든 과목 공통으로 보아야 할 책 -기출문제집. 최신판례(시험보기 1~2달전 나옴).

Ⅳ. 구체적 공부방법론

1. 정신적인 공부 자세
(1) 성실함은 재능이다. 노력하는 범재가 노력하지 않는 천재를 이기는 것이 사법시험이다.

(2) 반드시 합격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수적이다. 사법시험은 최소 2년, 최대 무한대까지 걸리는 ‘투자’이다. 스스로의 시간과, 여러 인생계획을 귀하게 여기는 태도. 그러면서도 과정을 돌아볼 줄 아는 성숙함.
‘사법시험을 왜 하는 것인지’가 뚜렷하지 않으면, 또 \'지금 반드시 합격해야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그 공부가 잘되는 것이 오히려 예외적.

(3) 공부 스트레스는 공부로 풀어야.

(4)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줄 아는 지혜

(5) 시험 전날 벼락치기하듯이. 사람의 기억력 곡선(30분 : 50퍼센트, 1시간 : 43퍼센트, 하루 : 33퍼센트)

2. 스킬적인 면에서의 공부방법
(1) 암기보다는 이해를 우선하기
최대한 강의를 활용. 암기보다는 이해중심으로 듣는다.
암기는 반복으로 해결하되, 본격적인 암기는 겨울부터(학설이름, 세부판례, 부속법령 등). 시험은 내년 2월이다.
2007년 사법시험 1차 이후의 새로운 출제경향. 커트라인의 하락

(2)학교강의와 병행하기(가능한 한)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잘 활용할 것. 단시간에 1회독을 할 수 있는 기회.
중간, 기말고사 공부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내용을 전부 할 것.
시험은 어디서 나올지 모른다.

(3)모강 시즌(2학기) 보내기
아직 시험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 시점. 문제풀이에 집중하지 말 것.
마지막으로 이해중심의 공부가 가능한 때(중요부분 암기는 들어가야). 이 시기의 목표는 논리적인 흐름의 완성. 암기사항 최소화.
형법과 헌법은 죄수론, 형벌론, 각론과 헌재판례, 부속법령만 암기하면 될 정도로 만들기.

(4)판례강의의 효용성
판례만 다 맞으면 합격. 비중은 점차 증가. 이른바 1999년 사건 이후.
짧은 시간동안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음.

(5)한 권 내에 있는 것만 정확하게 보면 됨.(그리고 모강으로 보충)

(6)절대로(!!!!) 양을 늘려서는 안 됨

(7)선택과목을 무시해서는 안 됨
선택과목의 비중과 분량과의 불일치. 새로운 제도 도입. 

(8)8지선다형의 도입
막판 3~4개월 전까지 높낮이를 두는 것은 위험함. 한 지문이라도 모르면 틀림.
커트라인의 하락
‘물샐틈없이’

3. 기타 공부방법론
(1) 책 읽는 속도 및 회독수
회독수 is nothing. 충분한 공부시간을 확보하고 있다면 책을 너무 천천히 본다거나 회독수가 적다고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절대로 없음.

(2) 암기
1차시험은 눈에 발라두는 정도로 충분.
하지만 2차를 위해 개념 및 판례의 핵심 문구에 대해 장기적인 암기를 시도해 두면 좋음.
헌민형은 2차에 볼 시간 없음(1차때 쌓아놓은 것으로...)

(3) 진모나 학원강의
진모를 직접 시간에 맞춰 학원에 가 푸는 것이 페이스조절에 유리.
학원강의는 들으면 좋으나 안 들어도 무방
강의란 결국 촉매 역할을 할 뿐이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일이 더 중요.
시험볼때 학원 강사가 옆에 있어주나?

(4) 스터디 및 생활
학습스터디는 필수요소는 아님
하지만 밥터디 등 생활스터디를 같이 하는 동료는 한 명이라도 있는 편이 좋음.
혼자 가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아도 둘이 함께 가는 것이 결국 더 빠르고 더 멀리 감.


Ⅴ. 공부의 진행계획
1. 겨울방학 ~ 다음해 1학기까지(6월)
기본강의를 듣는 시기. 주로 민법->형법->헌법 순서대로.
민법은 3월까지. 형법은 1.5개월, 헌법은 1개월정도 소요됨이 평균적.
주의점 - 책을 정독할 것.(테입만 듣고 넘어가면 안 됨) 빼먹지 말고 전부 다 들으며, 책 말고 다른 노트에 정리하지 말 것.
문제풀이 병행(기출문제)하면 좋음.

2. 여름방학
민법, 형법, 헌법을 한 번 읽으면 좋음(2회독). 가족법에 신경. 선택과목 신경.
지금까지 한 내용을 빠르게 복습하고 숙련시키는 시기(힘들면 생략가능)
주의점 - 이때부터 중요 판례의 암기 시작. 단 반드시 이해선행

3. 2학기- 모강시즌
3회독 시기.
진도별로 시험에 나올 것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집중 암기 시작.
점수는 전혀 중요하지 않으며 진도를 따라가는 것이 중요. 예습보다는 복습에 집중!
이때부터는 강의를 듣는 것을 권하고 싶지 않음. 강의없이 교재만 집중 암기.
다만 추석에는 여러 가지 특강이 있는데, 국제법 특강이나 판례특강 정도는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
1차시험이 객관식 문제인 만큼 문제를 많이 풀고 문제의 주제 부분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포인트.

4. 마지막 3개월
모강 시즌이 끝나고 나서 학원에 따라 길게는 한달, 짧게는 2주정도 여유. 약한부분 보충.
각 과목당 3~4번씩 집중 암기(판례 전부+중요학설+중요법령)와 전범위 모의고사.
8-4-2-1.
 
5. 자신감
‘자신감’-시험에 가까워오면(특히 마지막 3개월) 실력이 부족함을 탓하면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음.
사법시험은 상대시험- 스스로가 만족할 만큼의 실력을 쌓아야만 응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님. 너무나 부족하지만 어느 정도의 수준만 되면 합격할 수 있는 시험, 끝까지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
 
Ⅵ. 1차시험과 관련한 유의사항들

1. 마지막 정리 - 사법시험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정해진 길은 없다. 공부의 절대량이 중요. 단권화의 압박에 시달리지 말자.
선택과목은 두문자로 해결하기.(50개 이상의 두문자로 경제법 정리)

2. 1차 시험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집중적인 시간투자. 시험이 임박할수록 공부에 투입하는 시간을 팍팍 늘려나가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
교재, 강의의 선택, 공부장소, 순환 돌리는 방법 등 여타의 자잘한 요소는 부차적인 문제.
공부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매일 공부시간을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경험상 진모기간엔 주당 40~50시간, 두 달 전부터는 50~60시간, 한 달 전부터는 70~80시간 정도면 충분한 듯함.

3. 공부범위의 한정
어떤 교재를 보느냐 보다는 자기가 선택한 교재를 믿고 그 교재를 끝까지 파고드는 일이 더욱 중요.
1차 시험의 경우 과목당 기본서 한 권, 판례집 한 권에 모의고사 문제를 같이 보면 충분.
여러 교재를 동시에 보거나 잡다한 자료를 늘리는 것은 정리 및 암기 작업에 불리.
2년 정도의 사시준비기간 동안 과목별로 주어진 시간은 3,4개월에 불과. 절대로 양을 늘리면 안 됨.
방대하게 아는 것보다는 기본적인 내용을 정확히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

4. 마음가짐
절대 포기하지 마라! 수석 하는 사람도 공부하는 내내 불안해 함.
자신을 신뢰하고 나만은 합격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수험기간을 보낼 것.
사시가 쉬운 시험은 아니나 고도의 완성된 학문을 요구하는 시험은 아님. 1차시험의 경우는 6개월 정도 열심히 준비하면 붙을 수 있음. 결국 승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임.

5. 새로운 출제경향과 케이스집의 사용
본래 케이스집은 2차 사례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 2차생들이 사용.
1차 문제의 사례화, 재시 불합격자들의 1차 합격비율 증가->케이스집의 사용.
절대적인 것은 아님. 시간이 남을 경우에만 볼 것.
민법-김종률 사례집, 송영곤 사례집(후자 더 평은 좋음)
형법-하태훈 사례집(낙담금지)
헌법-금동흠 사례집

6. 1차 출제와 관련한 시사점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는 예측할 수 없음. 지문수의 대폭 증가.
중요한 부분과 덜 중요한 부분은 가릴 수 있으나, 시험에 나올 부분, 안 나올 부분은 결코 알 수 없다.
교재의 전 범위를 다 훑어보는 방식이 적합.

7. 8지선다형의 출제
‘다 아는 것’은 모두 포함됨. 찍기형 풀이의 금지.
 
Ⅴ. 로스쿨
 사법시험은 2012년까지만 존치. 2011년부터 합격인원 감축. 주위를 보면, 다른 데 눈 돌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대개 본격적인 시험 준비를 시작한지 2~3년 안에 합격할 수 있음. 현재 05학번 이상이라면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편이 타당. 그 아래 학번은 학점관리를 하며 사태추이를 지켜 볼 필요가 있음. 기간, 비용, 로스쿨제도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사시를 볼 수 있다면 사시를 대비하는 편이 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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