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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겨울 메삼반타고 떠났던 일본바리기 3편.
[시리즈] 23년 겨울, 메삼반 타고 떠난 일본 · 12/15~12/28 메삼반 타고 떠난 일본여행기 1 · 12/15 ~ 12/28 메삼반 타고 떠난 일본여행기 2 날짜 2023년 12월 20일. 작년에 일본 바리 다니오고 바리기를 2편밖에 안올렸었더라. 그래서 1년 가까이 넘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이라도 올림 여행 8일차 (일본상륙후 6일차 )이동경로임. 고치의 한 숙소에서 출발해 시코쿠 서쪽에 있는 스쿠모까지 이동함. 이동경로는 약 170km, 휴게시간 포함 총 이동시간은 약 9시간정도 걸렸음. 전날 찍었던 숙소 근처 풍경. 아침에 일어나 같이 묵었전 아저씨랑 인사하고 출발함. 주유등 들어와서 가는길에 주유좀 하고 다시 출발함. 출발하고 도사 (土佐)랑 스사키 (須崎) 사이에 있는 언덕길을 지나는데 바이크에서 엔진 터질 것 같은 소리가 남. 오카야마에서 효고로 넘어갈때 부터 조금씩 나더니 이젠 너무 심해졌음. 인터넷에 좀 알아보니깐 체인 장력 조절해보라는 말 있어서 근처에 馬生駆屋 (바이쿠야) 라는 재미있는 이름을가진 동센에 잠깐 들림. 오이타 쪽에 로얄엔필드 공센이 있는데 거기갈까 하다가 소리도 너무 심해서 가다가 터질것같아서 일단 최대한 빨리 조치할려고 여기로 갔음. 여기서 체인장력 조절해달라고 부탁하니 5초간 고민하시더니 다행히 할 수 있을것같다고 조절했음. 아마 처음보는 바이크라 잠깐 고민하신듯. 진짜 멋진 바이크들 많았다 그리고 도사시미즈에 용궁신사라는 곳을 향해 출발함. 가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잠깐 휴게소에 들림. 이날 먹은 가쓰오동. 맛은 어땠는지 기억안남. 허벌나게 막난 카츠오 잡수러오이소. 아무튼 밥을 먹고 음료수 자판기에서 리얼골드 뽑아마심. 그리고 터널을 지나고 강변도로를 지나고 네비 따라 달리다보니 멋진 풍경을 가진 도로가 있더라. 여기서 대충 사진찍고 다시 출발함. 10분정도 더 달리니 용궁신사 도착함. 용궁신사 입구 주차장에 대충 바이크 세워도고 용궁신사로 걸어서 내려가는길. 근데 내려가다 보니 메이플마냥 두갈래 길이 있더라. 왼쪽은 태평양감시대, 오른쪽은 용궁신사로 가는 길임. 태평양감시대는 있는 줄도 몰랐는데 온김에 들렸다가 용궁신사로 가기로 결정함. 15분정도 올라가니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그리고 다시내려가 용궁신사로 내려감. 아마 이거 도마뱀 그림 때문에 용궁신사라고 불리는것 같음. (추측) 그리고 다시 돌아가는길.... 그리고 다시 출발할려니 시간이 아마 벌써 오후 3시인가 4시여서 급하게 호텔 예약하고 숙소로 향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준메이고정닉
[단독] 이준석, "대표패싱하고 시도당 통해 공천" 윤 녹취도 확인
- 관련게시물 : [단독]이준석 “尹, 안철수 공천 해주라 하더라”… 입 닫은 대통령실핵심은 자신이 아닌 대통령의 공천 개입 여부라는 점을 강조하며, 김영선 전 의원 외에 시구청장 공천에도 대통령이 개입한 정황을 시사한 셈입니다. 당시 대통령과의 통화 기록을 되짚어봤다는 이 의원은 "7~8곳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면서도 "대표와 상의할 수 있다고 본다"며 위법 여부에는 여지를 남겼습니다. https://naver.me/Fr7abrhC [단독] 이준석, "대표 패싱하고 시도당 통해 공천" 대통령 녹취도 확인관련 의혹이 당시 당대표였던 이준석 의원으로 확대되며 검찰 조사 방침까지 언급되자 이 의원이 작심 발언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김영선 전 의원 외에 시구청장의 공천을 언급한 적도 있다며 추가 공천 개입 정황을naver.me- [단독] "김태우 뛰게" 윤 연락 이후 김태우 단수공천 정황 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8342당시 서울시당위원장은 박성중 의원- [단독] "김태우 경쟁력 있어서 구청장 될 것"- 단독) “김건희 만나 이준석 살려오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태균 구속 피하기 위해 김건희 텔레그램 실물 공개 (이준석 1승)말 그대로 완결성 없음.돼준슥 1승 또 적립- [단독] 檢, 명이 함성득에게 공천과 관련해 나눈 메시지를 확보검찰은 함 교수가 이같은 부탁을 받고 지방선거 공천에 개입한 것은 아닌지 확인에 나섰습니다. 함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한 이웃으로 지난 4월 윤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조율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명 씨와 김 전 의원,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에 1억 2천만 원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53783?sid=102 [단독] 검찰, 명태균이 함성득에게 보낸 "예비후보 챙겨 달라" 메시지 확보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함성득 교수가 공천 개입에 관여돼 있는지도 검찰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MBN 취재 결과 검찰이 명태균 씨와 함 교수가 공천과 관련해 나눈 메시지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n.news.naver.com- [단독] 명태균, 영장청구 다음날도 김 여사에게 텔레그램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이 처음 불거진 건 지난 9월, 이후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명태균 씨는 최근까지 김건희 여사에게 여러 차례 텔레그램을 보냅니다.명씨는, 아이가 첫 걸음마를 뗀 두 살 때 김 여사와 영상통화를 했다며, 여사가 보라고 딸 사진을 올렸던 거라고 KBS 취재진에게 밝혔습니다.https://naver.me/GalFHfBl [단독] 명태균, 영장청구 다음날도 김 여사에게 텔레그램공천개입 의혹이 불거지고 두 달 동안 명태균 씨는 오락가락하는 말과 행동으로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런데, 이게 나름의 구명 활동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특히 구속영장이 청구된 다음날까지, 김건희 여사에게 여러 차naver.me
작성자 : 고맙슘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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