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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성격 더러운 35세 과장님이랑 떡치는방법구함(수인)앱에서 작성

언양불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6 05:38:37
조회 208 추천 17 댓글 8




"야 김점붕. 너 여기 들어온지가 몇 년 짼데 아직도
보고서 하나 제대로 못써? 너 뭐했냐?
점심먹고 카페 갈 시간에 일이나 더 하지그래?
맨날 야근하는게 취미냐? 에휴...
이거 갖고 서류 창고로 꺼져."


"넵..."



이젠 하루 일과가 되어버린 과장님에게 혼나기.

과장님은 나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공평하게 화를 내신다.

늑대가 화난 표정을 지으니 별거 아닌거에도
굉장히 위축된다.

아주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독설을 꽂아버리고
툭 하면 심부름을 시키거나
잡다한 일과 일정을 관리하게 한다.

개인 사무실을 쓰다보니 비서가 가지고 싶은 모양이지?

성격은 더러워도 일은 잘한다.
그래서 아무런 터치도 없는거겠지만.



"점붕씨 괜찮아요? 과장님 뭔가 최근들어 점붕씨한테만
화내는거 같은데... 그냥 한 귀로 흘려요. 담아둬봤자
쓸데도 없어요."


"괜찮아요... 아 오늘 회식 장소 정하셨나요?"


"하... 어딜 가든 짜증내고 화내실텐데... 어떡할까요?"


"1차는 그냥 고깃집 가고... 2차는 칵테일바로 갈까요?
조용히 사라지기 좋을거 같은데."


"칵테일바요? 하긴 노래부를 성격은 아니시니까...
어짜피 화내실텐데 그냥 그렇게 가는게 좋겠네요.
내일 주말이니까 몰래 사라진거 걸려도 월요일 되면
풀려있겠죠?"


"화내도 뭐.. 그려려니 하죠ㅋㅋ"


"그럼 저희 2팀 5명 예약 할게요. 근데 점붕씨 손에 뭐에요?"


"아! 저 서류좀 정리하고 올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야 김점붕. 여기 니가 오자 그랬냐?"


"아... 네 과장님. 시끄러운거 싫어하실까봐
조용한 곳으로 정했습니다."


"...괜찮네."


"네??"


"잘했다고. 저기로 가자."



'과장님이 칭찬을..? 술마신다고 성격 바뀔 위인은 아닌데..'



"근데 다 어디가고 너랑 나밖에 없어?"


"아... 박주임 님은 속이 안좋아지셔서 먼저 보내드렸고
최대리님이랑 정대리님은 저기서 따로 얘기중이십니다."


"왜 쟤넨 따로 앉냐?"


"그... 과장님이 최대리님 하고 회식자리에서 항상
일 얘기만 하신다고... 오늘만큼은 도망치시겠답니다..."


"쌔ㄲㅣ가 그런걸로... 에휴.. 됐다. 맛있는거로 하나 시켜봐.
난 이런거 몰라."


"아 넵 그럼... 저는 [특별 용수인 깔루아 밀크] 랑...
과장님껀... 섹스온더비치 하나 주세요."


"??뭐, 뭐? 섹... 너 지금 뭔 소릴..."


"앗 그, 그냥 이름이에요! 이거 맛있어서 유명한거에요!"


"...그래? 35살 쳐먹고 이런건 처음듣네..."


"맛있으니까 한 번 드셔보세요. 여긴 맛보기로
조금씩 주기도 하니까 궁금한거 다 먹어보셔도 돼요."


"오... 그럼 이거랑... 이거랑.. 이거 시켜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점붕씨... 과장님 왜이러셔?? 이렇게 취한건 처음봐...
무슨 일 있으시데??"


"아뇨.. 그... 맛보기 칵테일 드시다가 맛있는거 있으면
다 시켜 드셔서... 그냥 취하신거에요..."


"아... 술맛이 안느껴져서 음료수처럼 마셨나보네...
점붕씨가 과장님 댁에 데려다 줄 수 있지?
정대리도 좀 취해서 내가 데려다 줘야 될것 같아."


"저 근데 과장님 댁 주소를 몰라요.."


"내가 톡으로 보내줄게 도어락은 열쇠니까
과장님 주머니 뒤져봐. 주말 잘 보내~"


"아 네 주말 잘 보내세요.."



'...업어야 겠지..? 후... 가보자..'



키도 크고 훤칠한 과장님과 비교하면
난 그냥 허약한 인간이라 근육질 늑대 수인을 업고
간다는건 보통 일이 아니었다.

등 뒤로 느껴지는 술배의 말랑하고 푸짐함과 다르게
내 어깨를 두른 팔은 조각같은 근육질이다.

수인도 나이를 피할 순 없는거겠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이런 상황엔
로멘틱한 노래가 나오던데 절대 그럴 수 없다.

100kg 언저리 되는 과장님을 어찌저찌 집에 들어와서
침대에 눕혔지만 몸에선 땀이 미친듯이 흐르고
팔다리에 지진이 난 듯 혼자 떨린다.

이정도로 수고했다면 샤워정도는 해도 봐주시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휴... 좀 낫네..."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빌려입을 옷이 없을까 싶어
과장님의 침실에 문을 조심히 열고 들어가
서랍장을 뒤지는데



"..? 뭐야 이... 우와... 이건... 이야..."



서랍장엔 갖가지 오나홀과 러브젤, 작은 딜도와 애널비즈가
크기별로 진열되어있다.



"과장님 그렇게 안봤는데... 완전 변태였네?
이 오나홀... 내 팔도 들어가겠는데? 심지어 찢어져있고..."



침을 꿀꺽 삼키며 왼 손에 든 러브젤을 한 번,
침대에 무방비하게 늘어져 자고있는 늑대 과장님을 한 번
번갈아 보고 결심했다.



"과장님이 나쁜거에요.. 맨날 화만 내고.. 개인 사무실 쓴다고
자지 부랄 윤곽 가릴 생각도 안하고...
옷 갈아입으면서 심부름 시키고...
그러면서 은근히 가까이 와서 늑대 꼬순내 풍기고...
그리고 이젠... 이렇게 자지 만져도 안막으시고...
전부... 과장님 잘못이에요.."



취기가 이제서야 올라오는지 횡설수설하며
과장님의 셔츠 단추를 풀어헤치고, 벨트를 풀며
입으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지퍼 사이로 코를 넣어
심호흡도 한 번 해주고, 얇은 호피무늬 망사 팬티 위로
자지 부랄도 쓰다듬어주고, 드디어 팬티를 살살 내리니
지난번 알X 익스프레스에서 할인해서 샀던
XXL 사이즈 말 딜도만큼의 크기가 드러났다.
심지어 발기하지도 않은 상태.
굵기는 내 팔보다 살짝 두꺼웠고 길이는 허벅지 정도로 길다.



"아...우와...읏?!"



찌릿 한 감각에 팬티 한 장 걸치지 않은 내 몸을 내려다보니
쿠퍼액이 찔끔 새어나왔다.



"으... 과장님... 사랑해요... 빨고싶어요... 박히고싶어요...!
하지만... 그전에... 마저 씻고 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헤어지기 아쉬운듯 귀두에 가볍게 키스하고
화장실로 빠르게 달려가 '청소'를 시작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왔어요.. 딸꾹! 헤헤.. 많이 기다렸지 자지..야...? 허억...?!"



잠시 만반의 준비를 위해 청소를 하고 온 사이

바지와 팬티에서 벗어난 자지가 천장을 바라보며
빳빳하게 서있다.

반쯤 까진 귀두 끝에선 자지 국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고
열기 때문에 축 처진 부랄에선 땀방울이 흘렀고
방 안의 공기는 후끈후끈했다.



"우와... 너도 기대되는구나! 이런 크기는 해본적 없는데..
그래도 노력해볼게!"



이제 내 상체의 2/3쯤은 되어 보이는
따뜻하고 축축한 자지를 내 품에 안아서

싸지를 준비가 됐다는 듯이 아까보다 조금 더 넓어진
요도 구멍에 혀를 집어넣고 귀두에 딥 키스를 갈겼다.

자지에 힘이 빡 들어가는게 느껴져서
마치 허락을 받은 느낌이 들었다.

손으로 흔들기는 힘들것 같기에
몸으로 끌어안고 비비적 대며 포피를 깠다 덮었다를 반복하니
꼬릿한 냄새가 비강을 강타하고 뇌를 마구 찔러대서
아무래도 취한 정신을 망가뜨려 리미트가 풀려버렸다.



"아... 자지.. 자지.. 사랑해..사랑해요 과장님...
사랑해요 자지님..! 아.. 자지국물 아까워...
빨리 내 엉덩이 보지에 담아야돼... 으..아... 아윽!!
들어갔다... 이제 내꺼야... 사랑해요... 우리 결혼해으윽!
아! 응악! 사..사랑해요..사랑흐윽!! 으아... 간다... 간다..."


"아직 반 도 안들어갔잖아 이 멍청한 엉덩이 보지년아."


"죄송해요...으윽... 제가 잘못했어요... 제잘못이에요...
제 멍청한 엉덩이 보지 혼내주세요... 아!! 아으응!
가요! 이제 가요! 흐아! 악!"


"아직 다 넣지도 않았는데 혼자 가버린거야?
말 안듣는 자지는 어떻게 해야되지?"


"혼나야돼요! 말 안듣는 나쁜 자지 혼내주세요! 아악!
너무 깊어요! 너무 두꺼워요! 엉덩이 보지 늘어나서
과장님 자지로만 느끼는 멍청한 엉덩이 보지에요!!
자지 벌주세요! 나쁜 자지에요오옥?!"


"말 안듣는 나쁜 자지는 감옥에 가야지... "


"아... 나쁜자지 감옥에 갇혔어요...으응... 배가.. 배불러요...
멍청한 엉덩이 보지 고장났나봐요..."


"나쁜 자지는 이제 감옥 밖으로 못나오게 열쇠를 부술까?
나쁜 자지는 벌을 받아야돼. 나쁜 자지가 벌을 받는 동안
멍청한 엉덩이 보지를 고쳐줄게."


"좋아요! 말 안듣는 나쁜자지는 세상 밖으로 나오면 안돼요!
멍청한 엉덩이 보지를 고치....으아..아윽...보지...보지가...
엉덩이 보지가....이상해으윽....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멍청한 엉덩이 보지에 전화가 왔나봐요...
진동이...엉덩이 보지에 진도으응..."


"늑대 과장님이 기구로 멍청한 엉덩이 보지를 늘리고
느슨하게 고쳐주는거야..
어지러우면 여기 누워서 자고있으면
늑대 과장님이 멍청한 엉덩이 보지를 고쳐줄게... 잘자?"


"잘자요 자지님... 잘자요 늑대 과장님..."


"착한 늑대 과장님이 멍청한 엉덩이 보지 고쳐줄테니까
앞으로 착한 늑대 과장님한테
멍청한 엉덩이 보지 줘야된다?"


"네엣..."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야 김점붕. 일어나. 벌써 점심 때야."


"에..? 과장님...? 왜 저희집에..."


"여기 내집이야 ㅂ신아 빨리 나와서 밥먹어."


"아..? 감사합니다..?"


"어제 뭐했는지 기억 나냐?"


"어제요..? 어제...에... 뭐했죠..? 회식 갔다가...
칵테일바 가고... 그리고 기억이 안나요..."


"... 그래? 그럼 밥 먹고 이것좀 봐봐."


"음.. 죄송한데 배가 안고픈...것 같아요... 뭔가 먹었나..?"


"많이 먹긴 했지... 그럼 이거 봐봐."


"이게 뭔데요?"


"그냥 영상. 어제 밤에 녹화한거."


"아하..?"


"..."


"..."


"이게... 무슨.…."


"기억은 좀 나? 우리 어제 꽤 많은걸 약속했는데."



영상은 이렇게 시작됐다.

무드등 하나만 켜진 방 안에 과장님이 침대 옆 탁자에
핸드폰을 고정시켜놓고 침대에 누워
미친듯이 두 손으로 자지를 흔드는 것으로 시작해서

내가 취해서 헛소리를 하며 들어오자 자는 척을 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내 잊혀진 기억대로 진행된다.

거대한 귀두를 게걸스럽게 빨고 온 몸에 쿠퍼액을 바르고
과장님 팔만한 자지를 내 멍청한 엉덩이 보지에 쑤셔넣고
말 안드는 나쁜 자지를 감옥에 가두고

마사지 건이 내 멍청한 엉덩이 보지와 늑대 과장님의
자지 사이에 들어와서 미친듯이 떨리고
너덜너덜하게 늘어난 멍청한 엉덩이 보지로 암컷절정하며
과장님 옆에 누우며 기절.

그리고 과장님의 자비없는 허릿짓이 세 시간이나 이어지며
내 뱃속 깊이 뿌리까지 집어넣고 사정하더니
단 번에 빼버리고 정액이 새어나오지 않게

냅다 팔뚝을 꽂아넣고 다른 손으로 서랍장을 뒤져
굵고 거대한 무언가를 꺼내서

과장님의 팔을 빠르게 빼자마자 다시 그 물건을 쑤셔넣고

내 얼굴로 올라오더니 그대로 주저 앉았다.

그리고 잠시 후 들려오는 굉장한 방구 소리.

그러곤 내 얼굴에 엉덩이를 문지르고

내 옆에 누워 자기 시작하며 영상은 끝났다.



"어... 어... 뭐.. 뭐..."


"왜 넋이 나갔어? [멍청한 엉덩이 보지] 소유자라 그런가
똑같이 멍청해졌냐?"



[멍청한 엉덩이 보지] 라는 말을 듣자마자 등줄기를 타고
엉덩이로 내려가서 찌잉 하는 감각과 함께
자지에 반응이 오는데 뭔가 이상하다.



"뭐야.. 뭐... 이게..."



내 자지에 정조대가 씌워져 있다.
떨리는 손으로 열쇠 구멍을 확인하자 부서진 열쇠 조각이
하나 튀어나왔고 자지에선 어젯밤 흘러나온
정액과 쿠퍼액, 오줌으로 엉망이 되어있다.



"뭐 더 이상한거 없어?"



늑대 과장님이 자신의 엉덩이를 손으로 가리키며
엉덩이를 벌리는 시늉을 하자 그제서야 느껴진다.

내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만져보니
이질적인 감촉을 가진 무언가가

내 멍청한 엉덩이 보지에 꽂혀있다.

엉덩이에 힘을주자 느껴지는 심상치 않은 굵기



"야."


"...네..?"



늑대 과장님의 부름에 돌아보니

어느새 팬티를 벗어던지고 뒤로 돌아 엉덩이를 벌리고 있다.



"뭐 해야될것같아?"



나는 대답없이 기어가서 영상에 나온것 처럼
늑대 과장님의 엉덩이 구멍에 닿을듯 말듯 다가갔다.



"멍청한 엉덩이 보지 주제에 학습능력은 좋네.
이게 앞으로 니가 매일 맡아서 익숙해 져야 할 냄새다.
어젠 너 꼬실려고 방 청소해둔거니까
앞으로도 깨끗한 냄새 맡을거란 기대는 접어."


"네에..."


"넌 참 운도 좋아... 나랑 결혼도 하고... 내 자지도 가지고...
니가 말한거니까 이제와서 아니라고 하면 안된다?"


"네...에..."


"좀 익숙해졌지? 내 후장 냄새 맡는 시간을 계속 늘이면
니가 맡는 모든 냄새가 내 후장냄새로 느껴지게 될거야
코는 이렇게 개조하고... 다음은 입으로 할까?
그럼 이제 멍청한 목보지 훈련이나 해보자. 아가리 벌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시간이 왜이리 지났지………………………………………
세상이 이상해엣…… 멍청한 엉덩이 뷰지가 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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