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좆소는 사장이 직원들을 서로 감시하고 악다구니 쓰게끔 유도를 함

왜냐 그래야 통제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찐좆소충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좆소에 더더욱 시간도 빼앗고 기력도 빼앗김

결국에는 버티는 직원들은 좆소사장새끼한테 동화되고 악의에 물들어버림

그 대미지는 아래로 내려가니까 막내들 다 도망가고 또 뽑고 또도망가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됨

그런데 고칠생각 논꼽만치도 없음 ㅋㅋ 버티는 사람이 강자 ㅇㅈㄹ 로 멍청한 생각함

그런데 상황 괜찮은 좋소 에 들어가면 이야기는 틀려짐

왜냐 사장이 서로 감시 하게 안하고 유하게 부드럽게 일할수있게 유도하기때문임

회식도 자주 시켜주고 업무분장도 명확하게 할수있게 시스템만들어주고

포괄이아니라 재대로 돈도주고 복지도 더 줄수있게 노력함

이러면 회사가 재대로 일이 안될수가없음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고 잘못된게 있으면 근본원인을 고쳐가는데 재대로 안될수가있나

그러면 사람들도 누가 괜찮은 사람인데 애인없다 그러면 어떻게든 연결해줄라고 애쓴다

내친구도 그래해서 결혼한 애도 있음

그러면 이제 그 회사에서 거의 뼈를묻고 다니는거임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여유가 생기면 연애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되는거

솔찍히 연애/결혼 문제도 직장관련된게 크다고봄